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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牛堂 都典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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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天運)에 따르는 방법(1)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9-21 (토) 08:10 조회 : 138

천운(天運)에 따르는 방법(1)


거짓말을 하면 일이 되지 않는 이유

처사에 공명정대해져라. 편벽과 삿됨이 없어야 한다. 불평에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불평이 많이 일어나면 예(禮)가 빠지고 만사불성(萬事不成)이 된다.


교화하는 데 제1 방법으로 할 것도 화합이다. 화합이 안 되게, 도통하지 못하게 철저히 말리는 것은 척(慼)이다. 언제나 그렇다.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하면 안 된다. 임원들한테 많다. 그러면 불평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줘야 한다.


우리 일은 전부 신명이 한다. 도장에서 수강과 수련공부를 하는데, 임원들을 수강에 잘 안 보낸다.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안 들을까 봐 그러는 것이냐! 내가 시키면 그대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실수가 절대 없다. (1989. 1. 12)

도를 닦는다는 것이 다른 게 아니다. 쉽다. 내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하고, 옳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하면 되는 것이다. 욕심도 버리고, 나쁘다는 것도 버리고, 그렇게 해나가면 나중에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다. ‘통(通)’이란 게 거기에 있다. (1991. 12. 5)

모든 일에 있어 절대 가면(假面), 외면(外面)으로 하면 안 된다.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무자기를 근본으로 해야 이루어진다. 무자기를 근본으로 윤리도덕, 인륜을 실천해 나갈 때 자연히 심신이 맑아지고, 우리의 도통이라는 것도 거기에 있다. 신명이 아는데 절대 못 속인다. 하는 일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 속인다고 안 될 것은 없지만 속이면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여기 몇 분 되지 않지만 큰공부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안다. 절대 속일 수 없다. 여기 계신 분들(선⋅교감 전체) 다 신명이 각각 한 분씩 맡고 있다. 신명이 곁에 다 있는데 어떻게 속이나? 절대 못 속인다. 신명들은 속일 수 없다. 그것도 믿으면 믿어지고, 안 믿으면 안 믿어지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믿고 닦아 나가야 한다. (1992. 5. 3)

무자기를 근본으로 해야 한다. 속이지 말아야 한다. 글에도 있지 않으냐? “인간사어(人間私語)라도 천청(天聽)은 약뢰(若雷)하고 암실기심(暗室欺心)이나 신목(神目)은 여전(如電)이다.” 인간의 사고라는 것이 천층만층이라도 신명이 다 살핀다. 나 혼자 속인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다. 신명의 눈이란 번갯불과 같다. 도인을 지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속이지 말아야 한다. 속이면 안 된다. 늘 속이는 거기에서 불평과 방면의 분열이 생긴다. 수도가 없이는 도통이 있을 수 없다. 성공이란 게 없다. 수도는 남이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는 것이다. (1993. 3. 3)

안 되는 것은 늘 속이는 데서 안 된다. 무자기, 자기가 자기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을 근본으로 해야 한다. 절대 속일 수가 없다. 못 속인다. 지금은 묻어 놨다 하더라도 나중에 다 드러난다. 상대방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잘 알아듣게 말을 해줘야 한다. 우리의 일은 신명이 아는 것이다. 알고 모르고가 문제가 아니고 무자기를 근본으로 둬야 한다. 절대 속이면 안 된다. 전부 신명이 도통을 준다. 잘해 나가면 되는 것이다.


크게 욕심부리는 것보다도 그 위치에서 해야 할 책무를 다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내가 어떤 위치에 있어서 도통이 크고 그런 게 아니다. 도통은 크고 작은 것을 떠나서 받기만 하면 그보다 큰 영광이 없다. 무자기가 근본이라는 것, 속이면 안 된다는 것, 이것을 명심하고 꼭 믿어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안 된다. 꼭 믿어야 한다. (1993. 3. 3)

기독교에서는 불로 심판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신명 심판이라고 한다. 그러니 우리는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여야 한다. 첫째가 속이지 않는 것이다. 속이면 안 된다. 모르겠지 하겠지만, 통한다면 과거⋅현재⋅미래가 다 훤한데 못 속인다. 거울같이 다 들여다본다. 속일 수가 없다. 그러니 참 잘해야 한다. (1993. 4. 27)

우리가 하는 일은 첫째로 인간개조, 둘째로 정신개벽이다.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하여 정신개벽과 인간개조가 되어야 운수를 받는다. 속이지 말라. 무자기이다. 무자기는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무자기가 되어야지만 도통이 있고 운수도 있다. 말 한마디라도 속이면 안 된다. 우리의 일은 속이면 안 된다. 속이는 경우는 잠시는 넘어갈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이지는 못한다.


내가 남을 속이면 몇 대에 내려가서도 그것과 같이 당하게 된다. 그것을 유전이라 한다. 유전이란 당대보다도 몇 대 뒤에 나타난다. 가령 부모가 도둑이면 자식도 도둑이 되고, 부모가 조막손이면 그것이 유전되어 몇 대 뒤에 조막손이 나온다. 사람을 죽이는 부모는 자식도 살인자로 만든다. 우리는 우리 대에서 도통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자기가 한 것을 자기가 받는다. (1989. 1. 8)

첫째가 무자기(無自欺)이다. 절대로 속이면 안 된다. 내가 내 양심을 속이면 안 된다. 둘째가 윤리도덕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것이다. 이게 우리 수도의 기본 원리가 된다.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고 윤리도덕을 숭상하는 데서 정신만 통일된다면 그것이 도통이다. (1991. 12. 5)

우리가 모르니까 그렇지 상제님께서는 다 보고 계신다. 그것을 모르니까, 믿지 않으니까 안 좋은 일을 한다. 그걸 모르니까 속이기도 하고 거짓말도 하고 그런다. 하느님께서 내려다보신다는 것을 자나 깨나 늘 마음속에 잊지 말고 늘 부족한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그것이 경이고 거기서 경천이 나온다. (1993. 6. 24)

순감 중에서도 방면에다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이 생각을 하면 실제로 그렇게 된다. 이번 경우도 그런 경우와 같다. 자기가 옥황상제라 하면 마치 그런 것 같아진다. 이번에 그 선사가 옥황상제라고 따라 했던 선감을 징계 내렸다. 대기도 내리고…. 누군지 이름은 안 밝히겠다. 나중에 고쳐서 써야 한다. (1993. 9. 8)

우리의 수도가 거기까지 갔다. 사람으로서는 이해 못 하니 신명의 일이다. 신명이 아니면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도(道)가 신(神)이고 신이 도다. 우리가 믿는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신을 믿는 것이다. 신이 도고 도가 신이니, 우리는 신을 믿는다. 정신을 집중하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 도가 신도(神道)인 것이다. 즉 신명의 도다. 그러니까 어디 가서 조금도 속이지 못한다.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1993. 11. 4)

앞으로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우리 같은 것은 못한다. 그와 같이 학교 하나 짓는 것을 애들 장난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해봐서, 알아서,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다. 신명이 하는 일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다. 그래서 신도라고 한다. 우리 도가 신도이다. 도가 신이다. 다른 것을 믿는 게 아니다. 우리가 믿는 것은 신을 믿는 것이다. 우리 도인이 진리에 입각해서 믿고 행해 나가는데, 믿는다는 것은 신을 믿는 것이다. 신이 도고 도가 신명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신명을 믿으면 신명 앞에서는 조금도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1993. 11. 4)

신안이 열리면 전 세계, 전 우주를 다 통한다. 자기 일생, 그러니까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현시점까지 완전히 드러나고 밝혀진다. 일생이 그대로 다 드러난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고 잠깐 나타나는 것이다. 신안이 되면 순간적으로 신명(神明)인지 사신(邪神)인지 한눈에 확 드러난다. 악귀인지 잡귀인지 금방 안다. 참으로 무섭다. 그러니 합심단결해서 한마음 한뜻이 되라. 거짓말하지 말고 바른말로 나아가라. 잘못한 데서 척이 전부 다 나온다. 잘못한 것이 척이 되어 척신이 와서 갚는다.


우리는 운수와 도통을 바라고 나간다. 우리가 도통을 바라고 운수를 바라고 나가는데, 내가 거기에 참석을 못할 바에야 뭘 하나! 수도는 배우고 가르쳐 가는 과정이다. 도통을 하고 운수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완전히 갖추어야 한다. 갖추지 않으면 소용없다. (1989. 2. 12)

잘 지키고 잘 행해야 도인이 된다. 그러려면 무자기가 되어야 하는데 행하지 않고서 운수를 받으려고 하면 안 된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무자기가 그것 아닌가! 그것을 도덕이라 한다. 사람으로서 행하여야 할 도리를 도덕이라고 한다. 말로만 갖고는 안 된다. 무자기가 되어 완전한 도인이 되면 욕심과 사심이 없어진다. 원래의 본성, 천성(天性), 양심, 원래의 착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그래야만 도통 받을 만한 그릇이 만들어지고 갖추어지는 것이다. 그 그릇을 만드는 것이 수도이다. 지금은 그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유리알같이 깨끗해야 한다. 그러면 저절로 통해진다. (1989. 2. 12)

무자기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즉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을 행하게 되면 잘못된 일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척이 되어 나타나게 되며, 이 척이 자신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1989. 3. 17)

도통이라는 것은 잘 닦아야 오는 것이다. 아무리 뭐라 해도 내가 닦지 못하면 안 된다. 거짓말이나 하고 속이고 하면 안 된다. 그러면 겁액(刧厄)만 쌓인다. 밖에서도 용납하지 않는다. 무자기는 내 양심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자기가 안다. 자기가 알면 신명도 안다. 속이고 그러면 도통이 오겠는가? 안 온다. (1991. 12. 5)

상제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기본자세

사람은 각자가 필요한 대로, 그리고 자신이 깨달은 것만큼 얘기하게 됩니다. 여기에 하나의 그릇이 있다고 합시다. 이 그릇을 깨뜨려 산산조각을 냈을 때, 그 하나하나의 조각들은 그릇의 일부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조각들 하나하나가 그릇의 역할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조각들을 전부 모아 붙여놓아야만 비로소 완전한 그릇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도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얘기는 틀린 말은 하나도 없지만, 한 가지의 의견만으로 우리의 일을 해나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의 각기 다른 다양한 의견을 모았을 때에야 우리의 일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누가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가 가르치고 또 배우는 과정이니 아래 도인들은 임원에게 무엇이든지 물을 수 있고 임원들은 아래 도인들이 물어 올 때에 무엇이든지 받아들여 이해가 될 때까지 충분하게 얘기해 줄 수 있는 사이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상제님의 일을 하는 사람의 기본자세인 것입니다. 만약 이것을 망각하고 행하지 않는다면 결코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을 것입니다. (1989. 1. 7)

천운(天運)에 따른다는 것

언제나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해야 합니다.


대화하고 토론할 때는 언제 어떠한 경우이든, 상대방의 의사를 무시해서는 안 되며,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특히 임원들이 명심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임원들은 자신의 주장이 있더라도 먼저 발표하지 말고 아래 수반들의 의사를 충분히 들어보고 수반들의 의사가 자신의 주장보다 좋다면 따라야 하며, 임원이라는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주장을 억지로 관철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방의 의사가 옳지 못하다면 그 사람이 충분히 이해가 가도록 설명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 그러지 못하여 오해를 얻게 되면 불평이 생기고 이것이 불화의 원인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방에서도 수임 임원이라 하여 중간 임원과 수반들에게 위세를 가지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임원들의 일이란 도인을 교화, 육성시켜 완전한 도인이 되게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임원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는 방법으로는 도인을 옳게 양성(養成)시킬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반감을 사게 되므로 자존심을 앞세워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전경』에 보면 상제님께서 공사를 처결하실 때 여러 종도들의 의견을 들어 보시고 공사를 처결하셨습니다. 나도 여러 선ㆍ교감들의 의사를 들어서 일을 처결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반들의 의사를 존중하라는 것에는 거기에 마땅한 이유가 있습니다. 도인들은 상제님께서 베푸시고 천지신명들이 베풀어 주는 기운을 모두가 다 같이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단순히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일은 신명의 일이고 우리 도(道)는 신도(神道)인 것입니다.


임원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일에 대한 이야기를 수반에게 해보아도 잘 모를 것이니 물을 필요도 없고 의사를 들을 필요도 없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천기(天機)가 자동(自動)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신명의 도움으로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일을 임원 혼자의 의사로써 결정할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의사를 물어야 합니다. 사람은 각자 기국과 생각이 다르므로 많은 사람에게 물어야 많은 기운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천운에 따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임원들은 항상 아래 수반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강요하지 말고 상대방의 의사를 충분히 듣고 일을 처리한다면 아무런 병폐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임원이라 하여 임원의 권위를 세우려는 데서 불평이 나오게 되고 문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에서 임원의 권력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남을 꺾는다는 마음을 먹으면 자신의 그릇된 마음으로 인하여 마음이 막히게 되어 올바른 생각이 나오지 않게 되며, 자신의 틀린 점은 생각지도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틀렸다고 몰아붙이게 됩니다.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고 무슨 말이든지 받아들인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구수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198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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