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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기(無自欺)’에 대한 훈시(1)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24-09-16 (월) 08:34 조회 : 118

‘무자기(無自欺)’에 대한 훈시(1)


수도는 상제님의 말씀에 나의 심신을 적중토록 일심(一心)하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도덕과 윤리를 세우는 역사적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수도는 바로 이 같은 사명의 본바탕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誠)ㆍ경(敬)ㆍ신(信)을 수도의 요체로 삼고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하여 항상 자신을 비추어 깨달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1983. 7. 25)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언제나 사심(私心)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모든 죄악의 근원이 내 마음을 속이는 데서 비롯되므로 사욕(私慾)을 누르고 공명지대(公明至大)한 도심(道心)을 드러내도록 힘써 나가야 할 것입니다. (1983. 7. 25)

수도는 배암향명(背暗向明)의 길이기 때문에 무자기(無自欺)가 선행되어야 하는 법인데, 만일 자기심(自欺心)이 되면 곧 기신(欺神), 기천(欺天)의 삼기(三欺)가 되므로 자연히 세상에 알려지기 마련이다. 어찌 한스럽지 않으랴! (1984. 4. 9)

84년 올해는 무엇보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기를 성숙시키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따라서 종단은 구세제민의 기본사업을 충실히 실천에 옳기고 무자기로 정신개벽, 인간개조에 정진하여 참다운 대순의 도인상(道人像)을 세워 온 국민의 정신적 사표로써 존중되는 종단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해원상생(解冤相生)ㆍ보은상생(報恩相生)하는 의지를 세워나가면서 창생들을 포덕ㆍ교화하고 사회를 정화하며 복지국가 건설에 진심으로 솔선해야 하겠습니다. (1984. 6. 15)

수도자로서 소예(所豫)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는 매사에 올바른 계획이 필수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 말과 실행이 어김없어야 화합이 쉬우므로, 무자기(無自欺)로 도인을 지도하면서 관대성으로 포용하고 인성(仁性)으로 감정을 용해(溶解)하고 신념으로 유대를 강화하여 나가면 심복(心腹)으로 융화되어 점진대성(漸進大成)하는 시종일관의 계획이 될 것이다.


수도는 미래를 위한 나의 전진이니 무자기(無自欺)를 옥조(玉條)로 하므로 날조가 있을 수 없다. 항상 대화 소통의 광장을 만들어 보화(普化) 성역(聖域)에 동참함을 보는 듯이 전진(前進)에 박차를 더 힘차게 가함이 신념이다. 모든 종교가 운운하는 부활론이 그 신자들의 소망관인데 만일 부활이 없다고 하는 신자라면 그는 신념을 세우지 못한 신심(信心)의 발로(發露)를 보여줌이니, 우리 임원과 도인은 󰡔전경󰡕과 나(도전님)의 훈시 내용의 요의(要義)를 바르게 이해⋅체득하여 촌각이라도 허비 없이 정진하여 성도(成道)의 도력을 얻도록 선도(先導)하는 교화에 충정(忠情)을 다하며, 남 잘 되게 하는 공부의 선구자가 될 임무를 완수하여야 할 것이다. (1985. 4. 13)

󰡔현무경󰡕에 “이목구비(耳目口鼻) 총명도통(聰明道通)”이라 하셨으니, 이 뜻은 이목구비의 총명으로써 도를 통한다는 말씀이다. 이러므로 도정실에서 논의하고 토론한 바의 진리를 임원 자신부터 수행⋅실천함으로써 먼저 도인들의 눈에 보이게 귀에 들리도록 하고, 말과 일이 같이 가게 하며, 훈훈한 덕취(德趣)가 감돌도록 앞장서 도인들이 성경신을 무자기(無自欺)로 반영하는 임원을 본받아 수도 전반에 연성이 되도록 교화에 힘써 나가야 할 것이다. (1985. 8. 29)

󰡔전경󰡕에 진실은 만복(萬福)의 근원이요, 거짓은 모든 죄악의 근본이 된다고 하셨으니, 진실과 거짓은 마음의 작태(作態)에서 성패(成敗)로 가름되므로, 비록 잠자는 사이일지라도 방심을 거두라고 일깨워주신 것이다. 또 각도문(覺道文)에 “구기실 이불구외식(求其實 而不求外飾)하고, 구기물지사리 즉구기천연이불구조작(求其物之事理 則求其天然而不求造作)”이라 하신 것은, 진실은 양심에 있고 겉치레가 아니며, 만물의 사리(事理)를 구함에 있어 본래의 천연 섭리 그대로를 찾고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말라는 말씀이니 항상 참되고 꾸밈이 없도록 함을 수도로써 이루어야 할 것이다.


진실이란 인간에게 주어진 본래의 참된 마음씨니, 자식이 부모를 위하는 마음, 조상추모(祖上追慕)의 마음, 제자가 스승을 받들고 배우는 마음, 경신존천(敬神尊天)의 마음이다. 인간의 진실한 천품성(天稟性)이니, 이 천품성이 인간의 윤리도덕의 바탕이 된 것이다.
임원들은 포덕과 교화육성(敎化育成)하는 데 있어, 훈회와 수칙을 계율로 삼아서 말부터 미덥게 하고 행실은 품위를 잃지 말며, 온공자허(溫恭自虛)하여 질서를 확립하고 계도(啓導)의 정(情)을 베풀어 서로 간에 자비의 화합을 이룩하라. 이것으로 신(信)이 결성(結成)되는 것이다.


진실은 겉치레가 없으니 만복(萬福)의 근원이 되며, 인위적인 조작으로 자연 섭리를 왜곡하면 도리어 화를 일으키게 되기 때문에 󰡔전경󰡕에 ‘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라 하신 것이다.


거짓은 기만(欺瞞)이니 수칙에 무자기(無自欺)는 도인의 옥조(玉條)라 하신 뜻은, 기만으로 마음이 공허하면 말부터 실(實)이 없어 이상을 구현하지 못하고 행동 또한 바르지 못하여져 일마다 허구성에 사로잡히다가 마침내는 위선자(僞善者)가 되어 허세로 일을 그르쳐 망치게 되니, 이것이 다 속이는 데서 비롯됨을 깨달아서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전경󰡕에 헛말로 꾸미면 부서질 때는 여지가 없다고 하셨는데, 진실이 없는 일도 시작은 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멸망뿐이라는 뜻이니 이는 곧 마음이 병들었기 때문으로, 육체적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여 고치기를 등한시한다면 결과적으로 외롭고 고독하게 사라지리라는 깨우침이라.


거짓이란 위세를 부려 지위를 노리는 것, 자존(自尊)으로 남을 멸시하는 것, 공리(功利)를 과장하기 위하여 자기 사람을 만들기에 힘쓰는 것, 허물을 은폐하기 위하여 아첨하는 것 등이니, 이러한 일을 시행하는 자는 허구심(虛構心)에 여념이 없는 법이다. 끝내는 외로워지고 고독이 온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니, 이 모두가 과부족을 반성하지 않은 까닭이다.


󰡔전경󰡕에 ‘우리 일은 남을 잘되게 하는 공부이니라’ 하셨으니, 이상의 네 가지 예를 든 것은 사람으로서 범하기 쉬운 몇 가지이므로, 임원들은 항상 현실에서 당래(當來)의 복을 목적으로 닦아 나가는 우리 도인들을 대순의 도인으로 교화 육성하여, 진리 도통의 목적 달성에 부족함이 없도록 책임을 다하여 나가기를 명심불망(銘心不忘)하여야 한다. (1985. 10. 19)

기획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뜻을 명심하여 신앙의 도심으로 허구성은 배제하고 오로지 안심⋅안신의 수행 훈전과 성경신을 요체로 무자기의 자기완성에 착오 없도록 지도하여 나가라. (1986. 2. 14)

우리의 훈회와 수칙은 이러한 도리를 잘 지키게 하려고 양위 상제님께서 내놓으신 법입니다꼭 지켜야 하는 도리입니다. 이것을 어긴다면 어찌 운수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의 세상에서 자신의 도리를 다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나 어렵기 때문에 꼭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경(仙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천(天)ㆍ지(地)ㆍ인(人)ㆍ신(神)이 각기 자신의 도리를 다할 때, 그것이 바로 선경이 되는 것이며, 화평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모든 도인은 도리를 다하며, 무자기(無自欺)를 바탕으로 수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1986. 10. 28)

방면에서 서로들 무슨 일이 있으면 감추는데, 그러지 마라. 벌을 주려는 게 아니고 고쳐나가야 하는 일이니, 각 방면에서 들은 말을 해 보아라. 각 방면에 그런 일이 없도록 해나가기 위함이 아니냐? 감추고 속이지 마라. 서로 방면끼리 털어놓고 이야기를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천안방면이 제일 크니 들은 대로 말하라. 서로가 없다고 볼 수 없다. 말을 하면, 웃으며 상의할 일이지 감정으로 할 일이 아니니 이야기들을 하여라. 앞으로 없도록 함이니라. (1987. 4. 4)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삼아라.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다. 공부를 하면 개안(開眼)부터 된다. 개안이 신안(神眼)이다. 개안이 되면 내 잘못부터 안다. 참 무서운 것이다. 내 마음을 내가 속인다. 내 말을 믿어라. 근본원리를 무자기에 두고 나가라. 신안은 멀고 가까움이 없다. 신안은 우주를 볼 수 있다.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은 죄도 영화 필름처럼 다 나타난다. (1988. 2. 29)

도인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알게 하는 것보다 지키고 행하게 하는 것이라야 한다. 속이는 것은 안 된다. 내가 나를 속이는 것이다. 행하여야 할 도리가 도덕이다. 사람이 온전히 갖추어지면 욕심도 사심도 없다. 원 천성(天性)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도통을 받는다. 이것이 그릇이다. 유리알같이 깨끗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운수는 저절로 받는다. (1988. 2. 29)

지금까지 말한 것은 속이지 못한다. 우리는 무자기가 되어야 한다. 신안이란 막힌 곳이 없는 것이다. 미국에서 말하는 소리가 그대로 들린다. 냄새도 멀고 가까운 것이 없다. 사람이 먹는 것도 필요 없다. 이것을 시험해 봤다. 잠을 안 자도 괜찮다. 공부할 때도 잠을 안 자도 괜찮다. TV에 나오는 음식의 냄새도 맡는다. 어떤 사람은 되고 어떤 사람은 안 되고 하는 법은 없다. 지금까지 한 말은 무자기를 근본으로 삼아 나가라고 한 말이니 잘 지켜나가라. (1988. 2. 29)

수도인으로서 무자기(無自欺)가 중요하고 중대한 것이다. 속인다 하는 마음을 갖지 말라. (1988. 7. 26)

도통의 근원은 연원도통(淵源道通)이다. 운수를 받는 것은 상제님을 받드는 것이다. 도통은 선감이 주는 것이 아니다. 나 아니면 도통을 못 한다고 선⋅교감이 도통을 주는 것 같이 말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처음 가꿀 때 사람 되라고 하는 것이 가다 보면 선⋅교감이 운수를 주는 거로 된다. 나한테 조금 못한다고 하여 도통을 못 받는다고 하면 이런 데서 반발이 생긴다. 제일 참기 어려운 자리가 임원 자리다. 자칫하면 죄를 짓게 된다. 상대(上臺)는 수반 자리가 많다. 잘하든 못하든 상관이 안 된다면 도가 아니다. 무자기(無自欺)가 되어야 한다. 자기 도인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공석(公席)에서 꾸중하는 것은 앞으로를 경계하기 위함이다. (1989. 1. 6)

우리가 하는 일은 첫째로 인간개조, 둘째로 정신개벽이다.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하여 정신개벽과 인간개조가 되어야 운수를 받는다. 속이지 말라. 무자기이다. 무자기는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무자기가 되어야지만 도통이 있고 운수도 있다. 말 한마디라도 속이면 안 된다. 우리의 일은 속이면 안 된다. 속이는 경우는 잠시는 넘어갈 수 있어도 영원히 속이지는 못한다.


내가 남을 속이면 몇 대에 내려가서도 그것과 같이 당하게 된다. 그것을 유전이라 한다. 유전이란 당대보다도 몇 대 뒤에 나타난다. 가령 부모가 도둑이면 자식도 도둑이 되고, 부모가 조막손이면 그것이 유전되어 몇 대 뒤에 조막손이 나온다. 사람을 죽이는 부모는 자식도 살인자로 만든다. 우리는 우리 대에서 도통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자기가 한 것을 자기가 받는다.


무자기가 수도인의 자세이다. 무자기가 되어야 인간개조가 되는데, 이것을 도통이라 한다. 안 되어 있으면 운수가 없다. 무자기가 근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믿는 것이 아니라 가면(假面)으로 믿는 것이다. 도인의 탈만 썼지 도인이 아니다.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그 주위에는 올바른 일이 생기지 않는다. (1989. 1. 8)

우리는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해나간다. 자기를 속이지 않는 것, 스스로 내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이 무자기이다. 제일 무섭고 제일 어려운 것이다. 도통은 말할 것도 없고 큰공부를 할 때 개안(開眼)부터 된다. 이것이 신안(神眼)이다. 개안이 되면 내 잘못부터 확 나온다. 어려서부터 있었던 일이 나타나는 것이다. 참 무섭다. 제일 무서워! 자기의 잘못부터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무자기를 근본으로 해야 한다. 못 속인다. 그런 일이 없었다고, 아니라고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자기의 잘못이 다 드러나 보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완전히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 (1989. 2. 12)

잘 지키고 잘 행해야 도인이 된다. 그러려면 무자기가 되어야 하는데 행하지 않고서 운수를 받으려고 하면 안 된다.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무자기가 그것 아닌가! 그것을 도덕이라 한다. 사람으로서 행하여야 할 도리를 도덕이라고 한다. 말로만 갖고는 안 된다. 무자기가 되어 완전한 도인이 되면 욕심과 사심이 없어진다. 원래의 본성, 천성(天性), 양심, 원래의 착한 마음으로 돌아간다. 그래야만 도통 받을 만한 그릇이 만들어지고 갖추어지는 것이다. 그 그릇을 만드는 것이 수도이다. 지금은 그 그릇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이 유리알같이 깨끗해야 한다. 그러면 저절로 통해진다. (1989. 2. 12)

이상 말한 것을 명심하여 실천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무자기(無自欺)를 근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무자기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즉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짓을 행하게 되면 잘못된 일이 생기게 되고 이것이 척이 되어 나타나게 되며, 이 척이 자신의 앞길을 막게 되는 것입니다. (1989. 3. 17)

사회에서도 사람으로서의 인격을 갖추기 위하여 교육을 받습니다. 우리도 무자기를 근본으로 하여 올바른 사람, 즉 완전한 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완전한 도인이 되면 원래의 천성과 본성으로 돌아가 인간의 양심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욕심도 사심도 없으며 유리알같이 깨끗하고 맑은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도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수도한다는 것은 도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자기를 근본으로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것이 바로 천지신명을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간다면 그릇된 것이 추호도 생길 수 없습니다. (1989.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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