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저메인: 상상해 보세요
2025년 1월 20일
채널: 리 데가니
안녕하세요. 저는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저는 여러분도 저와 같은 칭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세인트(Saint)라는 칭호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찾아왔습니다.
그렇다면 세인트(Saint, 聖)는 무엇일까요?
세인트(성자)는 선행을 행하는 사람,
신성과 연결된 사람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성자는 창조할 수 있는 사람,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
즉 여러분의 유산이자 유구한 전통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제가 오늘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그 능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의 본질, 유전자, DNA 안에,
여러분이 그것을 어떻게 보든,
심지어 하느님이 주신 선물로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든지 유머를 찾으라고 요청합니다.
유머는 여러분을 더 높은 진동으로 데려다주며,
더 높은 진동 속에 있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저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왜 갑자기 돈이 들어오는지 궁금해합니다.
아니면 왜 내 관계가 더 좋아진 것 같을까?
아니면 왜 내 건강이 좋아지고 있는 걸까?
왜냐하면 그것들은 원래 여러분이 마음속으로 결정한 소망,
즉 여러분이 인생에서 갖고 싶어 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세인트 저메인, 저는 항상 그런 소망을 갖고 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더 높은 진동에 있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생각은 여러분이 원하는 일이 일어나게 하는
창조 에너지인 에너지를 끌어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간단합니다.
일하는 것이 아니라 노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저와 함께 놀러 오시겠습니까?
아이들의 세계, 웃음과 즐거움, 상상력의 세계로 들어오시겠습니까?
그곳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상상력은 선물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구성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태어나기 전부터 여러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상상력은 여러분의 평생 동안 여러분과 함께할 도구입니다.
상상력은 문을 열어 줍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관점을 열어 줍니다.
부상을 당해서 다시는 공연을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지도 모르는
무용수들과 운동선수들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상상력을 발휘하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무엇을 성취할 수 있을지 보았습니다.
상상력을 통해 그들은 그것을 믿음과 결합시켰고,
예, 이것은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똑같이 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슴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이가 되세요. 웃으세요! 저는 웃음으로 유명합니다.
저는 재미로 유명합니다.
이 재능을 여러분에게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기쁨의 세계로 들어가서,
초콜릿 같은 작은 것을 맛보고,
맛있다고 말하며, 고맙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더 높은 진동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이 초콜릿이 이렇게 맛있는데,
이렇게 맛있는 다른 것을 맛보고 싶지 않겠어요?
저는 지금 제가 원하던 자유를 맛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갈망하던 탁월한 건강,
완전한 건강을 맛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제가 원하던 풍요를 맛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모든 것을 어떻게 활용하시겠습니까?
목록을 작성하고, 파일을 만드세요.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나서 놓아 버리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창조 법칙의 마법이고,
물론 제 보라색 불을 사용해서
의심스러운 능력을 가진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것은
결코 나쁠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사용하세요.
그것은 창조를 위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만 떠나겠습니다.
웃고, 미소 짓고, 상상하세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상상하세요.
사랑을 담아 작별을 고합니다.
https://eraoflight.com/2025/01/20/saint-germaine-ima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