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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work: 작용)하는 법 (2005.2)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11-13 (화) 01:30 조회 : 1174
 
일(work: 작용)하는 법 (2005.2)


소중한 이들이여, 안녕하세요, 나는 자기 서비스 크라이온입니다. 시작해도 될 정도로 이 방이 정말 잘 데워져 있습니까? 잠깐만 기다리세요! [공간이 부족하여 밀착해서 앉아야 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여기에는 여러분을 점점 압박하는 어떤 동아리가 있습니다. 이 방 뒤에서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 11 층에 잠시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화요일[3 일전] 야심한 때에 이곳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지요. 방이 데워지기 시작했고, 점차 여러 실재들이 도착했는데, 그 중에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이들도 있습니다. 3 일 동안의 방 준비는 여러분 모두에게 어울리도록,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여기에서 가족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이 말은 두려움에 기초한 진술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누구인지, 가족의 구성원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 방에는 이 행성에 처음인 사람이 한 명 밖에 없습니다. 처음인 그 사람은 이상하게도 다른 곳에서 온 신선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지요. 이 사람이 이미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것은 이상하지도, 비정상적이지도 않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거듭해서 여러 번 지구로 왕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나이든  혼”이라 부르는데, 여러분 중에는 레무리아 사람들도 있고, 자신의 진면목을 압니다. 여러분  모두 어느 작은 자리에 모였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내용이 현재 글로 옮겨지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글로 옮겨지는 것은 많은 독자들과 청자들의 눈과 귀에 닿을 것입니다. 이 방에 있는 이들이여, 그럼 독자들과 청자들에게 인사합시다, 그들도 바로 지금 여기에 있기 때문이지요. 이 방에서 그들이 여러분과 함께 하도록... 수 만 명이 될 것입니다. 이 특별한 메시지는 채널의 몸이 사라져서 오랜 뒤에 나와 함께 고향에 있을 때에도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듯이, 이 페이지를 읽는 독자들은 우리가 역사라고 부르는 여러분의 미래를 통해 이 에너지에 참여할 이들입니다. [크라이온은 “지금” 안에서 지구의 미래를 “역사”로 보는데, 미래는 시간의 경과 때문에 과거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독자여, 우리는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말은 청자와 독자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나는 지금 여러분에게 말할 것이며, 우리가 종종 물었던 질문을 하겠습니다. 당신은 왜 여기에 있습니까? 왜 당신은 눈으로는 이 페이지를 보고 있고, 귀로는 이 말을 듣고 있나요? 치유되기 위해 왔나요? 네, 여기는 치유를 위해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완전히 치유됐나요, 아니면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까? 이른바 깨달음이라고 설명되는 것을 거치는 것에 흥미가 있습니까? 등대가 되고 싶습니까?

 

우리는 오늘 이 메시지를 자유 의지와 함께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영적으로 전진하는 것은 자유 의지와 자유 선택과 관련되어 있지요. 기본적인 메시지이고, 단순한 메시지이지만 한 자리에서 여러분이 곰곰이 생각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질문을 다시 합니다. 깨달음에 대해서 묻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모두, 독자, 청자에게 말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요. 치유를 위해 여기 왔나요? 바로 이곳의 공통된 주제지요?

 

독자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나요? 오늘 바꾸고 싶은 뭔가가 몸을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까? 지금 신성이 이 방을 누르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가이드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사하겠습니까? 그들을 점점 더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접촉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테니까요. 여기에 있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던 자들...  그들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반복해서 어떤 시스템에 대해 말했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 믿지 않습니다. 아마 오늘 여러분은 결국 원하는 방식으로 어루만져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했지만 잃어버린 사람들은 평생 동안 여러분의 가이드 집단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고 있지요? 믿고 있나요? 이런 발상은 신비하지 않나요? 지난 번에 지구상에서 건너왔을 때, 여러분은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누군가의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지구상에서 이중적인 역할을 계획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당신은 홀로 걸어 다니고 있다고 생각하고 거울에서 한 얼굴만을 봅니다. 하지만 중요해서 다시 지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지구상의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가이드로서 자신의 카르마 집단 속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나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렇지 않아” 하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습니다. 이른바 쌍둥이 불꽃, 또는 영혼의 짝... 당신과 같은 태도를 취하지 않고 결코 함께 하지 않지만 길을 따라 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느끼는 모든 연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만날 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지만 뭔지는 모르겠어” 하고 당신은 말합니다. 당신은 자신이 일종의 양자적 결합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요, 여러분은 각기 다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너무 복잡해서 우리가 설명을 해 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다시 이해할 날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그리고 심지어 나 자신과 맺고 있는 진정한 관계를 점차 이해할 수 있도록 언급하는 것뿐입니다. 올 해 말에 그 모든 것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인류를 도울 수 있게 준비되어 지구에 들어오지만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하고, 단수라고 생각합니다. 왜 여기에 있는지 알고 싶나요? 말해 보겠습니다. 나는 그 때로 다시   가 보겠습니다. 당신은 탄생의 바람을 쏘이며 들어가려고 하던 때가 있었는데, 우리는 당신 옆에서 손을 잡고 잠시 지체시키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아직 들어가지 않았고, 아직 갈 시간이 아니었는데, “정말 가고 싶나요? 정말 지구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나요?” 하고 우리는 물었습니다. 그러자 당신은 “네. 저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세요, 가능해요, 우리가 그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고 당신은 말했습니다.

 

아마 당신의 모든 과거 생은 궁극적으로 졸업을 위해서 참석한 수업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고, 깨닫고 있고, 생각해 봤습니까? 그 때문에 여러분은 여기에 있습니다. 지난 모든 생에서 당신이 했던 모든 것은 여기에 올라 와 있습니다. 거기서 당신은 모든 장엄한 자아들과 함께 탄생의 바람을 맞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간차원성은 이른바 홀로그램적인 부분 안에서,  다이아몬드 안의 다이아몬드로 회전하면서 반짝이고 번뜩이고 있습니다. 멋있지요! 지원을 위해서 함께 들어올 실재들에 둘러싸여 있었을 때, 당신은 작은 무리 같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큰 것 하나와 모든 것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드디어 당신은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고, 탄생이라고 부르는 그 곳으로 떨어져 들어갈 때마다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바로 이거에요” 하고 말이지요. “지금은 내가 계획했던 때입니다. 몇 살에 나의 더 높은 목적에 깨어날 것인지 문제가 안돼요. 완전한 나이가 되면 자유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고, 그렇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때가 대략 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것을 아는 때가 몇 살일지 모르지만, 내면에서 완전함mastery을 발견하고, 지구를 위한 등대가 되고, 변화를 일으키기에 완벽한 나이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읽고 있고 듣고 있는 사람 중에 그런 시나리오를 갖고 있지 않았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지만 아직도 여러분은 우리가 여러분을 우리 나름대로 사랑하는 이유를 의심합니다! 시작했던 방식에 대해 내가 생생한 그림을 그려 보이고 있지 않나요? 그보다 훨씬 더 영광스러웠습니다. 여러분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우주의 존재들 사이에서 여러분은 매우 축복 받고 있습니다! 그들 모두가 당신과 연결되어 있고, 당신의 이름(지금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이름), 우리가 늘 당신을 빛 속에서 볼 때 당신에게 노래하는 이름을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삶의 목적은 삶 안의 생명... 3 차원 현존 안에 숨겨 있는 신성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당신이 태어났다고 할 수 있을까요? 알아내라는 요청을 느끼나요?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유 선택의 작용 때문입니다.

 

왜 시작하나?

 

자유 선택과 함께 여러분 앞에 어떤 것이 놓여 있는지 말해 보겠습니다. 지성적인 인간 마음은 비지성적인 차원간 자아에 대해서 논리적인 질문을 합니다. 질문들은 늘 같은 것입니다. “글쎄, 크라이온, 우리는 이런 일을 하고 싶기는 하지만 증거가 많지 않아요. 증거를 좀 제시해 주면 깨달음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겠지요.” 이것이 사람들에게는 흥미 있는 주제입니다. 여러분이 아직 간차원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실제적인 반응도 차원간 방식으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3 차원 행성으로 올 때, 여러분이 하는 처음 일들 중 하나는 먹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본능적으로 알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시작하고 언제 중단해야 하는지 압니다. 어제 먹었어도, 매일 매일 먹어야 한다는 것이 귀찮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그리고 늘 3 차원적으로, 즉 화학적으로 반응을 얻게 되어 언제 배가 부른지 알게 됩니다. 여러분 모두가 먹는 것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배가 고플 때도 간차원적이었던가요? 베일이 걷어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점차 깨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영적인 배고픔이라서 “나는 어떻게 시작하지? 음식은 어디 있지? 뭘 해야 하나? 언제 배가 고플까? 나도 언제쯤이나 배가 부를까?” 하고 묻는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것은 닭과 달걀과 같습니다. 간차원적이 되기 전까지는 어떤 차원간 반응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나는 어떻게 시작할까요?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그것이 진실이라는 증거가 있습니까?”

 

유일한 증거를 제시한다면 이렇습니다. 당신은 왜 여기 와서 그런 질문을 하고 싶어합니까? 왜 눈으로 페이지를 보고 있습니까? 정말 당신에게 영적인 차원간 배고픔이 찾아온다면 “내가 듣고 있는 것 이상의 것이 있을까? 다른 것이 있을까?” 하고 말합니다. 그것을 지금에 대한, 그것이 당신 앞에 있고, 당신이 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증거로 삼읍시다. 그렇지 않다면 이것이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생각하나요? 소중한 이여, 여기에 참석해 있거나 이 글을 읽고도 아무런 영적인 배고픔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런 시도를 그만두세요. 당신과 관련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때가 아닙니다. 결코 때가 아닐 것입니다. 자유 선택과 관련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어떤 이원성으로 창조되었습니다. 당신은 매우 적절한 질문을 하지만 그 답이 진실이 아닌 것 같다면 그 모든 것을 치워버리세요. 그렇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잠시 뒤에 말하겠습니다.

 

“크라이온, 나는 어떻게 시작하나요?” 우리가 해 온 말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시작되고 있는데, 기억해 본다면 우리는 전에 그에 대해 논했었습니다.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면 제일 위안을 주는 영적인 식량을 찾아 보세요. 채널링 안에 있습니까? 역사 속에 있나요? 고대 종교를 연구하고, 거기에 담겨 있는 신에 대한 말 속에 있을까요? 어떤 것이 당신의 영적인 배고픔을 제일 많이 달래 주나요? 어디에서 시작할 것입니까? 홀로 좌정하여 “영이시여, 순수한 염원으로 나는 당신에게 문을 열어 나와 함께 그 과정을 시작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을 읽거나, 어떤 역사도 연구함이 없이, 책을 펼치거나 누구와도 대화함이 없이 그것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눈으로 이 페이지를 보고, 이 말을 듣는 귀가 있는 것만큼이나 다른 많은 길들이 있습니다. 그 과정들은 여러분이 독특한 것만큼 개별적인 것이고, 옳고 그른 것 없이 신적인 차원간 식량으로, 여러분이 지니고 들어온 의식에 어울릴 것입니다.

 

길을 시작함

 

“크라이온이여, 나는 어떻게 시작할까요? 그것은 어떤 것입니까?” 선형성은 재미있는 실제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는, 3 차원 내에서 일이 작용하는 방식입니다. 그 문을 열고 그 과정이 시작되도록 신께 기도하고, 앉아서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얼른 일어나지 않는다고 불평합니다. “나는 문을 열었어. 오래도록 앉아 있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어.” 그리고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이해하지도 깨닫지도 않습니다. 당신은 지금 앉아 있는 쪽만이 아니라 그 문의 다른 쪽에도 존재하고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그 말을 이해하나요? 자, 그것이 진실이라면 당신은 동시에 두 곳에 있는 것, 이중적인 창조물이고 그 문을 열도록 당신 스스로 돕는다는 뜻입니다! 그림이 잡히나요? 그 문의 주인은 바로 당신일 것입니다.

 

하릴없이 지내지 말고 신이 하는 일을 기다리십시오! 천사 영역에 의해서 문을 통해 여러분에게 전해지는 도구들(직관)을 집어 들어 몸에 지니고 다니며 일을 하세요! 그렇게 당신은 시작합니다. 당신은 빈둥거리지만은 않습니다. “글쎄, 크라이온, 이런 것이 나에게 일어나는지 어떻게 알지요? 당신도 알지만 음식을 먹을 때, 배가 부르면 나는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 대목에서 내가 받은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얼마나 요청해야 하는지 몰라요. 뭘 해야 하냐구요?” 아직 이해하지 못했군요. 당신의 이름이 붙어 있는, 여러 가지 색깔의 코트가 한 벌 있습니다. 그것은 문을 통해 당신에게 제공되었지요. 그것이 당신의 코트입니다. 그것이 영의 외투이고, 그것을 입으면 먼저 어떤 팔을 껴야 하는지 알려고 고생을 해야 될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당신에게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당신은 그것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 그것을 따듯하게 느끼기 때문이지요! 안성 맞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보세요, 그것은 수 년 동안 당신을 위해 재단된 것입니다. 색깔들은 모두 당신의 삶, 도전에 대한 해법, 그리고 여기 왜 왔는지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 증거를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 답입니다. 가슴 수준에서 당신은 그렇게 느낍니다. 코트를 입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당신은 영적으로 “따듯”하면 그것이 존재함을 알지요.

 

그러면 “그럼 그 도구들을 언제 얻지요, 갖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하고 묻겠죠. 답은 이렇습니다. 이런 일들에 대한 순수한 염원을 전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을 얻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시계에 맞춰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그들이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오랜 동안 명상을 해 왔습니다. ‘조화 상태’에 있을 때 그 느낌이 어떤지 알지요. 이런 상태에 들어가면서 나는 내 마음을 어떤 식으로 의식 속에 잡아두죠. 그런 것이죠?”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깨어나는 경험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전에 비유로 말했지요. 당신이 맞춰 놓았던 이 라디오 방송은 주파수를 바꾸고 있습니다. 진동수가 더 높아지고 있지요. 좌정하여 명상하는 때마다 다이얼을 돌려서 새로운 진동수를 찾아내야 할 것입니다! 자, 어려운 일이겠지요? 할 일이 많지요? 그렇습니다. 그럼 자동으로 해놓으세요. “나는 영의 신성한 창조물이야. 방송국이 어디에 있든 나는 거기에 맞춰지는 상태에 있어. 여기 앉으면 나에게 다가올 거야. 내가 빛을 끌어들이기 때문이지. 내가 입고 있는 코트는 신적인 것이고, 내가 지닌 색채는 내가 찾고 있는 바로 그 진동수의 결합을 창조하는 거야.” 그럼 정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소중한 사람이여, 이것은 모두 그 정도나, 양, 또는 시간 장소에 대한 비전적인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완벽하게 어울리는 코트와 같을 것입니다. 나 자신을 밝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어울리고, 그 따듯함을 직관적으로 느낄 것이기 때문이지요. 시작하는 과정에 무척 많은 신뢰가 생길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3 차원을 보고 실망합니다. 상승 과정이 시작되는 결과는 당신을 채워서 그 과정을 당신이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영의 앎knowingness”이라는 것을 그들은 모릅니다. 간단히 설명될 수 없으며, 그런 경험을 한 뒤에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설명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배부름과 같다는 것을 먹을 필요가 없는 우주의 창조물에게 설명해 보십시오. 그는 음식을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매우 어렵죠.

 

너무 많아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에겐 너무 많아요! 모두 행했는데, 갑자기 너무 많아졌어요. 밤에 잠을 잘 수가 없고, 그래서 일에 방해가 됩니다. 줄여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줄일까요?” 말해 보겠습니다. 그 문을 열어 아름다운 코트가 당신에게 주어지면, 당신이 알고 있고, 알아 왔던 형제자매로 구성된 어떤 천사계에 둘러싸이게 되는데, 이들 모두가 당신을 위해, 당신과 함께 일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네, 이 말이 단순한 비유라는 것을 알지만, 우리가 3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입니다.

 

순수한 염원으로 그 문을 열면 우리들이 몽땅 쏟아져 들어올 것이고, 당신이 허락할 수 있을 만큼만 밀고 나갈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당신이 그 문을 열 날을 오랜 동안 기다려 왔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태어난 이래 우리와 함께 다시 연결되기를 바라는 당신의 단편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벅찬 것이 아닌지 하는 질문에 대해서 단지 그렇다고 당신에게 답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누굴까요? 당신입니다. 하늘에 있는 어떤 신일까요? 아닙니다. 당신입니다. 그럼 당신은 “천천히 갑시다. 영이시여, 관심을 많이 보여줘서 고맙지만, 잠들려고 할 때 천사들과 침실에서 디스코 경연을 하지 않으면 고마울 거에요! 천천히 갑시다” 하고 말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주인이기 때문에 우리는 당신에게 맞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에너지를 당신의 배움에, 당신의 태도에, 잠에 적당한 속도로 전달해 줄 것입니다. 당신은 완전하고 철저히 책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지구로 내려와 있고, 그래서 하늘에 신이 있다는 아이디어를 재검토해 보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당신이 일을 시작하면, 하늘의 신은 아래로 내려와 당신과 함께,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을 위해 일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접근법에 따르면 신이 당신보다 더 크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을 실제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 대신에 세포 구조 안에 신성이 있는데, 그 세포 구조는 내면에 있는 신의 조각을 찾고 싶어합니다.

 

역시 신인 가이아 안에도 에너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숨쉬는 공기도 간차원적이며, 생명을 갖고 있으며, 신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원주민들은 그것을 알았고, 그렇다고 믿지 않았던 여러분의 새 문명에게 그것을 전달해 주려고 했습니다. 과학도 그렇다는 것을 증명할 날이 올 것입니다. 지구는 살아 있습니다! 대부분의 자연도,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물들도 숨쉬는 공기처럼... 지구상에서 생명을 위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과 순수한 염원에 의해 창조된, 신성한 계시도 그렇습니다.

 

상승 요소

 

아직도 이렇게 말할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정말 삶에서 이 영적인 문을 여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책을 엄청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상승... 진정한 상승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이 모든 일들을 정확히 한다면 여기에서 벗어나 떠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더 이상 인간일 필요가 없고,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등록시켜 주세요!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에 대해 다시 말해 보겠습니다. 이원성 때문에 당신은 계획을 망각하고, 탄생의 바람 속으로 기울어지고 있었을 때 계획했던 모든 것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기억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붙잡고 당신이 정말 그러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돌아보며, 정말 우리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점차 기억해 내고 있지만, 당신은 지나간 역사에서 상승이 희박한 대기 속으로 사라져서 “신과 함께 하는 것”을 뜻한다고 읽습니다. 이 새로운 에너지 안에서는 그런 식으로 일어나지 않지만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탐구합니다. 이것을 영성이라고 신봉하면 주변의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수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영적인 나머지 세속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없고 “구름 속에 머리”를 두고, 몸에는 실제로 뼈가 없는 사람이라는 표현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이 사람은 이 모든 영적인 정보를 이용해서 도망가기를 바라는 종류의 사람이겠지요. 이런 태도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런 태도로는 여기에 있는 이유가 지상의 평화라는 다리를 만드는 것임을 기억해 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빛을 유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자유 선택이 모두에게 분명해질 수 있도록 빛이 비추어질 필요가 있는 어두운 곳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모범이 되기 위해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해변 위에 홀로 서 있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상승입니다. 당신은 붕 떠버리지 않고, 밤에 홀연히 지구를 떠나는 상승한 존재가 되지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더 웅대한 것입니다! 당신은 실제로 “자아를 버리고” 이름과 기존의 몸을 지니지만 참신한 차원간 용모를 갖춰 다양한 양식으로 다시 탄생합니다. 그것이 상승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새로운 영적인 도구들을 갖고 여기저기를 걸어 다닙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빛을 보겠지만, 낭만적으로 생각하면서 복음을 전할 필요가 없으며, 그들에게 크라이온 책을 전해 줄 필요도 없습니다. 매우 밝은 빛을 지니고 있기만 하면 되고, 사람들은 당신의 존재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소중한 이들이여, 당신이 그 정도로 신의 사랑을 지니면,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여기저기로 나르는 것입니다, 알겠죠? 그것이 신의 사랑입니다. 다른 사람의 공간(space: 우주)을 침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은 여러 사람이 내면에서 이루기를 원하는 균형의 공간을 창조합니다. 그곳은 특별한 장소이고,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는 사람을 끌어들일 정도로 평화를 지니는 강력한 것입니다. 당신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신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네, 작용하는 방법에 대해 무척 많은 우화들을 우리는 전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보면 다른 모든 것들이 어울리게 될 것입니다.

 

좋은 역할만, 제발!

 

“크라이온, 나는 좋은 역할만 원합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불안정한 것들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네, 그렇죠, 이에 대해서 밝혀 봅시다.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이렇게 하면, 영적인 변화를 시작하면,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기 시작하고, 어둠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면요? 그들은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향해 가고 있는 것과는 다른 에너지이고 그래서 적응이 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자유 선택이지만 당신에게도 불안정한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친구들은 어떻습니까? 당신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나요? “내가 이상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그렇죠, 크라이온!” 이상해지지 말고 자신의 빛을 켜서 균형을 이루게 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불을 켜고 문을 밀고 들어가고, 여러 가지 빛깔이 있는 코트를 나타내는 외투를 입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복됩니다. 그들이 그 코트를 입으면, 작은 이들[아이들]도 그들을 다르게 볼 것입니다. 빛을 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아는 아이들은 복됩니다. 영적으로 균형을 이루겠다고 결정하는 것보다 아이들과 함께 양질의 즐거움을 나누는 것은 없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부끄러워하며 당신을 멀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인간 중에서 당신의 빛을 처음으로 볼 사람들은 작은 이들입니다. 가족을 잃을까 두려워 마세요. 깨달음을 위한 요구 사항의 일부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어려운 길입니다. “크라이온, 나는 좋은 역할만 원합니다. 다른 역할들은 원치 않아요. 좋은 일만 할 수 있는 과정은 없나요?” 소중한 이여, 그 모든 것이 좋은 것입니다! 당신은 도전이 일어나게 예정했고, “도전”은 부정적인 것이라고 예정했습니다! 새 집을 지을 수 있도록 기초를 걷어내는 것이라면 어떨까요? 도전은 배움의 단계들을 거치는 것일 뿐이라면 어떻겠습니까? 당신의 요청은 “난 아이들을 갖는 임신하는 역과 분만하는 역은 별로야. 나는 황새 이야기(역주: 황새가 아이를 가져온다는 이야기)를 훨씬 더 좋아해” 하고 말하는 어느 여인과 같습니다. 자, 그것은 신화입니다! 진정으로 성장을 위해서는 일해야 합니다. 당신 스스로 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원성이 당신에게 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내가 이 모든 영적인 정보를 무시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크라이온, 내가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지난 16 년 동안 우리에게 말해 왔던 모든 것을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소중한 이여, 이에 대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이고, 이 채널에서 여러분에게 우리가 전하게 될 마지막에서 두 번째 것입니다. 이 글을 읽거나 이 메시지를 듣는 사람 중에는 “이건 나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군. 정말 그것을 원치 않아. 하지만 난 신을 믿는데, 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벌을 받게 될까? 내 삶에 어둠이 있게 될까? 그것이 나에게 드러나 있었다는 것을 모두 무시하면 불행해지는 걸까?” 하고 말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해명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전에 다뤘던 것이지요. 다시 전하는 것은 이 메시지의 맥락에서 그것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해 전에 우리는 어떤 우화를 전했는데, “탕자의 비유”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유적으로 신으로 보는 아버지는 세상에 두 아들을 보냅니다. 이것은 지구상에 태어나는 것에 대한 비유지요. 두 사람이 지구로 옵니다. 이야기-비유는 계속되고 한 아들은 목사가 되고 다른 아들은 쾌락주의자가 됩니다. 그 둘은 자기 나름의 에너지와 나름의 씨를 지상에 뿌립니다.

 

이 이야기에서 그 둘은 같은 문화 안에서, 둘 다 어른으로 자라납니다. 하나는 매사에 올바로 행동해서 통합적이고 영적인 성장 면에서 경이적인 삶을 삽니다. 다른 하나는 좋은 느낌이 드는 모든 것을 행하고 자기 탐닉적인 기쁨의 삶을 사는데, 자신이 갖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대가로 치르기도 합니다. 그 둘은 적절한 때에 죽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베일을 건너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신) 앞에 옵니다.

 

그럼 살펴봐야 할 정보가 있습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지요? 성경을 다시 살펴보십시오. 가서 다시 읽어보세요. 둘 다 같은 잔치에 참석하지요! 그들이 아버지에게 돌아가면 둘 다 같은 에너지로 존중을 받습니다! 그것은 지구상에서 그들이 한 것 또는 그들의 일과는 상관 없습니다. 그것은 자유 선택이라는 시험과 관련됩니다. 그것은 지구상에 있으면서 이원성의 시험을 통과하는 것과 관련되지요. 신은 벌을 내리기 위해 있지 않습니다. 신을 위해서 여러분은 지구 도처를 쥐의 미로 안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들이 지구로 와서,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때에 이원성은 시험이라고 설명되었지요. 자유 선택으로 그들은 무슨 결정을 했을까요? 그리고 이 시험의 에너지는 지구의 파동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행성 자체를 바꿉니다! 다른 말로 하면 당신들 문화의 경전들은 아무런 심판도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모든 에너지는 조화파 수렴이라는 1987년에 일어난 일과 1992년에 알려진 11:11이라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지구가 파동을 변화시켰고, 인류가 결코 똑같이 머물러 있지는 않겠다는 것을 승인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나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하는 물음에 대한 답은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적인 측면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부정적인 것을 창조하게 될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자유 선택은 자유 선택의 존중을 동반합니다.

 

소중한 이여, 당신은 이 방을 떠나면서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거나 어떤 선택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이 책을 덮을 수도 있습니다. 이 영적인 에너지와 아무런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설명해 보겠습니다. 다른 가족 구성원들처럼 다른 쪽으로 돌아오면 당신은 확고하고 강력하게 환영 받을 것입니다. “글쎄요, 그럼 크라이온, 왜 해야 하지요? 많은 고통이 있는 것 같은데요.” 소중한 인간이여, 왜 음식을 먹고 싶지요? 당신은 생명 안에서 부양 받고 있다는 것이 답입니다. 당신의 영적인 음식도 같지만 배고프기만 한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진정으로 그것은 당신의 내면에서 이뤄지는 신의 부양입니다.

 

이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결국 좌절감 없이, 그리고 삶에서 드라마가 별로 또는 전혀 없이 즐거운 삶을 더 오래 지속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몸 안에 영의 에너지를 담는 것을 내면에서 만족할 때까지 그 길의 장애물들을 제거하며 서서히, 조금씩 도전을 해결할 것입니다. 그들의 개성은 꾸준히 조금씩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코트를 입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다. 과거에 당신이었던 모든 에고를 당신은 그 코트의 주머니에 집어넣고 그 주머니를 봉합합니다! 네, 인간적인 일들이 여전히 있고, 평생 있을 것이고,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당신 자신을 당신이 손으로 감싸서 그 코트를 입으면서 당신의 에고는 당신이 집어넣은 바로 그곳에 머무르지요. 그리고 이 때문에 사람들은 더 이상 그 에고를 못 보는 것입니다. 그 대신에 그들은 코트와 영의 외투와 신의 사랑을 봅니다.

 

균형을 이루고 의미 있는 삶을 살지 않겠습니까? 지구를 돕고 동시에 당신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돕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정말 문제입니다. 당신이 온 목적을 행하지 않겠습니까? 사후에 이뤄질 수도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는 심판 따위와 관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신이 여기 있는 동안 완전하게 삶을 사는 것이고, 당신을 돕기 위해 문 뒤에 서 있는 동아리 전체에 의해 지원 받는 것과 관련되는 것입니다.

 

오늘 치유를 위해 여기에 왔나요? 답을 얻기 위해 이 책을 집어 들었나요? 자, 독자여, 청자여, 지금 중요한 것을 말하겠습니다. 이 물음에 네라고 말한다면 치유를 위해 지금은 좋은 때가 될 것입니다. 그 모두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지요? 당신 코트의 모든 색채들이.

 

이것으로 우리는 마무리합니다. 여기 참석해 있는 사람과 페이지를 응시하는 사람들, 자기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잠재성을 아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올 때와 다르게 이곳을 떠날 수 있습니다. 책을 덮고 일어나 변화하려는 염원이 솟구치는 것을 실제로 느낄 수 있습니다. 듣고 있건 읽고 있건 의자에서 일어날 때 달라지도록 여러분이 온 목적인 치유의 씨앗이 지금 당신 자신에게 심어지게 하세요.

 

괴로움을 겪고 있나요? 조절할 수 없고, 파악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도전들이 몸에 있나요? 완전히 새로운 태도로 여기에서 떠나지 않겠습니까? 이것을 오늘 선물로 지니지 않겠습니까? 당신을 죽어가게 하는 습관은 어떤 것인가요? 누가 여기 있는지 나는 압니다! 우리는 당신이 오랜 동안 살기 바랍니다, 빛의 일꾼, 빛의 전사여. 우리는 당신이 건강하게 여기 머물러 오랜 동안 지속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여기서 그에 대한 도구들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작용하는 법과 예상되는 것과 당신에게 그것이 갖춰져 있다는 것을 아는 법에 대해서 암시했습니다.

 

몸의 화학 작용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든 당신은 모든 습관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깨달음의 길을 시작할 때, 무리 전체가 들어와 당신을 돕습니다. 그것은 화학 작용을 재조정하여, 중독 증상이 사라지게 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나는 여기에 누가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말을 의심하나요? 나는 누가 읽고 있는지 압니다! 나는 또한 치유를 위해 누가 왔는지도 압니다.

  

들어온 목적인 치유를 위해 순수한 염원을 전달해 왔던 사람은 복됩니다. 이곳을 떠날 때 사람들이 똑같이 머물러 있게 하지 맙시다. 채널링 모임으로 보이는 이 모임들이 치유 모임이 되게 합시다! 사람의 허락으로 이에 대해 염원을 전달할 수 있는, 이 방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세포 구조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게 합시다. 그 때문에 그들은 왔습니다. 아무도 두려워하며 오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기대하며 왔기 때문에 그들이 확고해지고, 증폭되고, 균형을 이루고 치유 받게 합시다!

 

[멈춤]

 


여러분이 갖고 온 문제들은 떠날 때 바닥에 놓여 있을 것입니다. 공동 창조자들이여, 그것이 메시지입니다. 그것이 늘 메시지였습니다. “크라이온, 언제 우리에게 새로운 것을 전해 줄 건가요? 우리가 당신 말을 들을 때마다 그 말은 모두 같은 것에 관한 거에요. 다른 말들, 다른 우화들, 다른 비유들, 다른 이야기 없나요. 늘 같은 거죠.” 나는 당신, 즉 인간을 다룰 것입니다. 내가 16 년 동안 여러분에게 말해 오고 있는 것을 당신이 완전히 구현할 때, 나는 새로운 것으로 옮길 것입니다. 나의 메시지는 완성mastery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스터들이 새로운 예루살렘을 세우고 창조할 때, 나는 다음 단계로 이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나는 지금 찬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여러분 모두를 찬양할 것입니다.

 

진정 그렇습니다.

 


크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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