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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시리즈 샤우드 11 : 빛을 발하는 존재 - 2005. 6. 4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07-01-21 (일) 10:19 조회 : 2771
 


The Embodiment Series: SHOUD 11 

" 빛을 발하는 존재 The Radiant Being "  

- 2005년 6월 4일



번역 : 대로별




나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청중 웃음)  우리 오늘 새로운 에너지의 이 교실에 함께 모였습니다. 이 곳에선 지금 인간들이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재 발견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샴브라라고 부르는 이 특별한 그룹의 사람들은 지금 문을 열고 있습니다. 새로운 에너지의 문, 새로운 앎의 문, 새로운 의식의 문을 열고 있는 것입니다.  저, 토바야스, 그리고 생 제르멩은 여기 이렇게 동시에 여러분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 영광스럽습니다. 이렇게, 저희가 여러분 하나 하나마다에게서 구현되어지고, 그리고 우리의 채널러, 콜드레 안에서 구현되고 있는 것이 영예롭습니다.  그렇답니다, 오늘 저희 둘은 이 방 안에 서로를 꼬옥 껴안은 채 비집고 들어와야만 했지요 (청중 웃음)... 이렇게 둘이 동시에 하나의 목소리가 되어 채널되어지기는 정말이지, 처음이군요.


여러분은 이제 스테레오로 듣게 될 것입니다. (청중 큰 웃음)  여러분은 토바야스의 사랑과 온유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생 제르멩의 잘난 척함과 거들먹거림을 또한 함께 느끼게 될 것입니다. (더 큰 웃음) 여러분은 토바야스의 전통과 역사와 유대인출신다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생 제르멩의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기질도 함께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의 이런 이름으로 불릴 것입니다, "꽁 쌍뜨 토-비-어스 Countess Saint To-BEE-us" (매우 큰 웃음) (-역주: Countess는 '함께'라는 뜻의 라틴어이고, "우리, 생 제르멩과 토바야스가 더블어 함께 합니다"라는 뜻을 유머스럽게 이름 위에 풀어쓰는 유희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 여러분을 향해서 둘이서 함께 이야기하기로 동의했답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하나로 녹인 한 몸이 된 채로 여러분과 함께 오늘의 샤우드를 하기로 말이지요.  그것은 저희 중 하나만의 목소리로 할 필요도 없고, 또한, 단지 저희 둘만의 목소리만으로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요. 베일 이 편의 다수의 천사들이 한 무리가 된 채로 베일 그 편의 여러분, 천사들을 향해 채널될 수 있는 거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들은 한 무리의 모습으로 여러분 샴브라 에너지가 움직이는 것을 도울 수 있는 것이지요.


오늘 이처럼 저희 둘이 동시에 하나의 목소리로 일하게 된 것은 처음이랍니다. 그것이 콜드레와 오늘 여기 와 있는 여러분 중 일부에게 약간의 혼란스러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서로 다른 레벨들로부터 오고있는 에너지들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다중적인 층들과 차원들 위에서 입체적으로, 동시에 살아갈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여러분들이 더 이상 선형적인 삶을 살 필요가 없으며, 그렇게 매우 유연한 다중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오늘 저희는 이러한 새로운 모습으로서 여러분들께로 와본 것이지요. 여러분은 서로 다른 다양한 차원들 위에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서로 다른 다양한 출처들로부터 동시에 그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선형적으로 삶을 사는 것보다 쉽답니다.  여러분이 단지 하나의 차원 위에 자신의 촛점을 유지시키고 컨트럴을 부여잡고자 애쓰면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그것이 더욱 쉬운 일이랍니다.  여러분은 결코 그러한 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되어있지 않았답니다. 결코 그런 방식으로 창조하며 살도록 돼있지 않았습니다.


영Spirit은, 영의 정수는, 하나의 수준 위에서만 창조하지 않습니다. 영은 그 모든 가능한 수준들 위에서 동시에 창조해냅니다.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의 교사로서 여러분 샴브라들이 배워가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여러분은 동시에 많은 것들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많은 현실들을 동시에 표현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서로 부정될 필요가 없습니다.


오, 이야기들이 하나로 융합되어진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동시에 함께 한다는 것과, 다중적 성격장애 - 여러분들이 부르는 식으로 - 가 된다는 것의 차이점은, 그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사랑 속에서 하나로 융합되어져 있느냐랍니다.  그것들은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요. 그것들은 서로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서로의 각기 다른 역할들을 영예로워 합니다. 반면에, 다중성격 장애는 - 여러분의 정신의학적 풀이를 빌자면 - 자신이 연기한 모습을 숨기고 그 모습들을 통해 게임을 추구하려 한다는 겁니다. 자신의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격렬히 부인하려는 경향을 보이지요.  하지만, 샴브라들이여, 여러분이 이미 배워가고 있는 것들 중 하나가,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레벨들 위에서 어떻게 동시에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늘 이런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나보기로 결정했습니다. - 다중적이고, 입체적이며, 다양한 방향들 위에서 말이지요. 우리는 여러분을 둘러싼 모든 다양한 레벨들 위에서 도처에서 움직일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람소리를 내어줄 거랍니다. (청중 웃음) 많은 방법들을 통해서 말이죠..  그래서, 샴브라여, 우리들 모두는 여기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참으로 영예롭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말해야 하건대, 우리는 이미 이것을 다 했답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지요. 우리는 이것을 이미 다 했습니다. 지난 며칠 밤 동안에 걸쳐 여러분들의 꿈 속에서 우리는 이번 샤우드를 이미 다 했답니다.  바로 이 그룹, 이 방 안에 앉아 있거나, 이것을 듣고있는 여러분 모두는 우리와 함께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들을 함께 모아서, 동시에 한 목소리 그리고 여러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답니다... 그래요, 우리는 이것을 다른 레벨들 위에서 했었습니다. 다른 차원들 안에서, 여러분이 인간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이 차원과 아주 작은 유사점을 지닌 비물질적 차원들에서 말이지요.  우리는 그러한 가능성을 창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빛을 발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창조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빛을 발함radiance"이 오늘 우리 논의의 주제어랍니다. Andra가 호흡하고 있는 동안에(채널에 앞서) 이것을 사용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빛을 발하는 존재! The Radiant Being" 이것이 오늘 우리의 샤우드의 제목입니다.


며칠 밤 전에 우리는 함께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빛을 발함을 창조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울림이며 스스로 확장하고 있는 에너지입니다. 여러분은 그룹으로서 함께 빛을 발산했고, 지금 그 에너지 안에서 몸을 녹이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의자들에 앉아있는데요, 그리고 지금, 각자의 집에 앉아있으면서, 또는 친구의 집에 머믈면서, 그리고 이렇게 이것을 들으면서, 여러분들 자신이 며칠 밤 전에 창조해낸 바로 이 에너지 안에서 따스하게 볕을 쬐고 있습니다.


이 일이 얼마나 놀라운 것입니까. 그건 정말 굉장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토록 단순한 것입니다. 에너지의 역학은 이 모든 것 안에 연관되어 있답니다.  오늘 우리는 컨트럴을 내려놓는 것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것을 배울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게 될 것겁니다 우리는 그 역학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그것의 느낌과 그것의 사랑이 어떤 것인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샴브라여, 바로 지금 세계 전역에는 최근 우리가 말한 것처럼, 매우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우 많은 일들이 의식 안에 일어나고 있답니다. 여러분이 신문지상의 헤드라인을 읽거나, 텔레비젼 뉴스를 들을 때, 일들이 잘못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환상입니다. 우리는 그것이 최면이고, 여러분 의식에 씌워진 환상의 거풀overlay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해드려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단지 독자층을 만들어내기 위한 드라마의 유형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종류의 드라마들은 - 말하자면 - 일종의 에너지 중독을 만들어낸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것들을 넘어 떠나십시오. 세상 속에서 여러분이 알고있는 사람들, 여러분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여러분의 가족들에게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 그것을 우리 한번 바라봐 보십시다. 거기엔 신문지상과 뉴스들에 반영되어지지 않는, 세계전역에 걸친 엄청난 깨어남이 있답니다. 지금 굉장한 새로운 에너지의 파도가 이 행성에 자신의 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 새로운 에너지 위에 있고자 열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 그것은 다른 레벨들 위에서, 다른 방식으로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일부는 여러분들이 5년, 10년, 20년 전에 거쳐갔던 바로 그 일들을 지금 겪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빠져지내왔던 최면상태의 붕괴 속에서 말이지요. 여러분들이 그들의 깨어남을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그들 삶 안의 혼돈의 시간을 통과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아마도 그들에게 있어 상처와 감정적 혼란, 어려움들을 야기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에게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압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알고 있지요. 이건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그들을 최면상태로부터 깨워내고 있는 것이지요. 그들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향해서 그들을 열어젛히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돈과, 힘과, 그밖의 다른 그러한 것들을 통해서는 결코 다다를 수 없는 그들자신에 대한 평화와 사랑의 상태로 그들을 열어젛히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여러분 바깥의 신을 향해 기도하는 것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그룹 안에 있는 규칙들을 따르는 것을 통해서 그것을 이뤄낼 수 없습니다.  지금 세상엔 하나의 깨어남이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지금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바라본다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람들, 지금 여러분에게로 다가오기 시작하고 있는 그 사람들을 바라봐 본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베일 이 편에서 우리는 지금 이러한 전망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진정한 변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들이 어떤 영향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문화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우린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처럼 아름답게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있는 에너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그것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낡은 이야기로부터 떠난다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이지요. 때때로 그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매우 힘들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사람들과 함께 옆에서 그들의 눈물을 지켜보면서 그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지금 막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을 잃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지금 막 자신의 몸에 어떤 종류의 질병을 갖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압니다, 이것은, 물론, 단지 하나의 변화라는 것을 말이지요. 이것은 단순히도, 여러분이 "새로운 길로 넘어가기(교차로)the crossroads"라고 부르는 어떤 것이고, 지금 그들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깨어남의 과정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지금 그들의 의식 상태에 있어서, 벌어지고 있는 그 일들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진실에 있어서의 변화이며, 인간과 영이 함께 융합되고, 하나로 녹아드는 것에 있어서의 변화라는 것을 말이예요.


우리는 여러분의 문화 안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놀랍습니다. 여러분이 그것들을 통해서 바라보게 되는 그것은 놀랍고도, 때때로 아주 단순합니다.


최근 여러분들에게 "별들의 전쟁Star Wars, 어둠의 존재들의 귀환"이라는 새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거의 30년동안을 계속 이어져 온 놀라운 시리즈물이지요. 그리고, 샴브라들이여, 이것은 거의 30년동안 여러분의 깨어남의 시간을 함께 해 왔답니다. 진실로, 진실로, 이 영화의 첫 시리즈물이 개봉되었을 때, 매우 많은 여러분들은 그것을 보며 깨어남이 촉발되었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그것을 의식적으로 느끼지 못했을 지라도.


하지만, 그 때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도... 이 영화 안에는 문자 그대로 이 영화의 에너지적 구조를 짜맞추고 있게 하는 촉매제들이 들어있습니다. 그것들은 실제로 우리가 지내왔었던 기억을 촉발시키는 방아쇠입니다. 이 영화는 허구보단 사실에 근거하고 있답니다.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일어났었던 일들임에도, 그것은 마치 미래에 펼쳐지는 일인 양 느껴집니다.


그것은 빛의 진영과 어둠의 진영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 두 진영 모두를 탐험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빛과 어둠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은 궁극적으로 그 모두를 충분히 경험한 뒤, 그 둘을 하나로 다시 융합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Spirit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 속에서 "기the force"라고 표현되었지요. 그것은 여러분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매우 많은 여러분들이 이 이야기에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실제로 싸웠던 전쟁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오, 여러분들이 실제로 영화처럼 금속의 우주선을 타고 다닌 것은 아닙니다. 그건 비물질적 현실 안에서 행해졌었답니다. 하지만, 샴브라들이여, 그것은 실제였답니다.


영화 속에서 어둠의 진영을 건너간 그 인물은, 어둠의 세계가 어떤 것인가를 탐험해가면서 그곳의 우두머리요 지휘관이 됩니다. 그리고, Luke라는 또다른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빛의 진영에서 일하지요. 아시다시피 루크는 전사가 되기 위해서 훈련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진보된 수준의 훈련과정으로 접어들면서 그는 이전까지의 훈련 속에서 배워온 모든 것들을 내려놓아야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계속 빛의 병사로서 역할시키기 위해 어떻게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잊어버려야만 했습니다. 그는 그 모든 의례적인 것들에 대해 잊어버려야만 했습니다. 그는 잘 단련되어진 전사로서 배워온 컨트럴의 방식들을 잊어버려야만 했습니다. 그는 그러한 것들을 떠나도록 해줘야 했던 겁니다.


기억하세요, 그가 어려움에 빠져있을 때 그에게로 채널되어 들려오던 그 목소리를 말입니다. "기를 느끼라 루크"  그건 이런 말이 아니었습니다, "기force를 생각해, 루크"  그건 이런 말이 아니었지요, "기force를 분석해 보게, 루크"(청중 웃음)  하지만, 그 목소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force를 느끼라, 루크. 너의 존재의 모든 부분들을 통해 그것이 흐르도록 하라. 마음으로부터 떠나라. 컨트럴을 떠나보내라. 지금까지 네가 배운 모든 것들을 잊어 버려라. 루크.."


그리고, 루크는, 여러분처럼, 처음엔 이것에 저항했습니다. 그는 너무나 자신의 컨트럴하는 방식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마음을 통해 자신을 조종할 것인가, 자신의 행동과 생각을 컨트럴할 것인가를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떠나보내주면서 그는 매우 불편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하자, 그가 "기force"를 느끼고 그것이 자신을 통해 흐르도록 허용하자,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 원래 마음이 그렇게 되어 있었듯이 - 일들을 어떤 식으로 조정하려는 것 마저도 그냥 허용해 버리자, 그렇게 기force가 자신을 통해 흘러가도록 단순히 허용해버리자, 거기엔 정말 황금같이 귀중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건 달콤한 행복감이었답니다. 그건 다시 한번 자신이 기force와 연결되어 있을 때에 대한 기억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흐르고 있었지요. 그는 무언가를 해야만 하게 되기 전에 자신이 무얼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그는 적이 무언가를 벌이기 이전에 이미 그들의 의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기force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흐르고 있었지요.


샴브라들이여, 많은 여러분들이 이미 그것을 경험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신성한 앎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인간의식의 평상적인 상태를 뛰어넘는 황금같은 순간이지요. "그냥 알고 있는 자신을 보고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누구에게도 설명해낼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도 설명할 수 없답니다. 여러분은 단지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은 여러분이 자신을 컨트럴로부터 떠나게 해주는 그 순간입니다... 때로 여러분은 그렇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지요. 루크는 컨트럴들을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적들의 조정으로부터 벗어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낡은 전사로서의 방식, 컨트럴을 사용하게 되어있는 전사의 방식을 계속 사용한다면 그건 일종의 죽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는 어떤 선택을 취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단지, 그것이 떠나도록 해줘야 할 뿐이었지요.


물론,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루크와 같은 곤경에 빠져있지 않지요. 하지만, 그러한 어려운 상황 안에는 자신을 컨트럴로부터 떠나도록 해주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멋진 수업이 들어 있습니다!  토바야스가 지난 달에 이에 대해 말했었습니다 - 컨트럴로부터의 전면적인 떠남에 대해서 말이에요. 지금 여러분은 단지 그것에 대해 표면적인 부분만을 그려보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컨트럴들을 떠나보내주는 첫 경험들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계속 그렇게 컨트럴들을 떠나보내고 있도록 독려해 나아갈 것입니다.


거기에는 이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성divinity이라 불리지요. 영화 "별들의 전쟁'에서 그건 "기 the force"로 불려졌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신성이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둘러싼 모든 것에, 그리고 여러분의 내면에 있습니다. 그건 다른 어떤 곳에도 없습니다. 그것은 어떤 멀리에 떨어져있는 에너지가 아니랍니다. 그것은 너무도 여러분 가까이에 있는, 여러분 자신의 개인적인 것이랍니다. 컨트럴들을 떠나보내 줌으로써, 그 신성이 여러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이 융합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컨트럴로부터 떠난다는 것은 처음엔 약간의 두려움이겠지만, 점점 익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린 매우 많은 여러분들이 얼마간의 컨트럴들을 떠나보내주고 있음을 알고 있답니다. 지난 30년 동안 여러분들은 이 주제를 가지고 어떤 경험들을 해 왔습니다. 그것들을 계속 풀어놓아 줌에 따라서, 여러분은 이러한 전반적인 새로운 이해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성한 앎, 그 흐름... 그래서 그것을 통해 '빛을 발함'에 대한 이해에 도달해가고 있는 것이지요.


지난 달 샤우드에서 말해진 대로, 컨트럴이란 여러분이 살면서 배워오게 된 그 무엇입니다... 그것은 마치, 도예작업을 하면서 컨트럴을 배워가는 도공과 같지요.  그는 점토를 컨트럴하는 것을 배워갑니다... 점토판의 바퀴를 컨트럴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그 바퀴의 속도를 컨트럴하는 것을 배우게 되고... 점토 자체를 컨트럴하는 것을 배워 갑니다... 그렇게 자신의 두 손으로 하여금 작업 내내 컨트럴하도록 만들지요.  하지만, 자, 지금 도공은 무엇을 만들고 있는 걸까요... 도자기 그릇... 혹시 조각을 만들고 있는 걸까요?  이제 바퀴는 멈추고, 작품은 단지 그 위에 앉아 있습니다. 그것은 점토판 바퀴를 떠나서, 작업진행 상, 말리고 단단히 굳혀지기 위해 가마 안으로 들여보내집니다. 그건 문자 그대로, 처음부터 의도된 에너지 안으로 집어넣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것은 컨트럴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도자기는 색깔이 칠해지고, 선반 위에 올려집니다. 그렇게, 그자신의 있는 상태에 컨트럴이 가해지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샴브라들이여, 컨트럴이란 것은 에너지가 여러분 안에서 확장되어지는 가능성을 제한시켜버립니다. 여러분은 이 생의 순간 순간마다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컨트럴하며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도공이어왔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오면서 그러한 도공으로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잘 만들어 왔습니다. 여러분은 표면 위에 거칠게 나 있는 많은 것들을 깨끗이 청소해왔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때때로, 새로워진 자신의 의식에 맞추기 위해 그때마다 이야기를 다시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그것은 여전히 컨트럴되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여전히 어떤 매우 특정화된 용기 안으로 형태가 짜맞춰지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여러분의 이야기라 불리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의 스토리라는 그런 컨트럴을 내려놓고, 여러분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지켜볼 시간입니다. 새로운 동시성들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가져오는지를 지켜보십시오. 지금은 이렇게 에너지를 발함으로써 살아가고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한번 에너지의 역학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보려 합니다.  우리가 말한대로, 에너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에너지라 불리우는 것은 없답니다.  서로 대립되어진 음과 양의 힘이란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단순히 표현되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립적 에너지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장the field” 이라고 불리우는 것 안으로 불러들여와 연결시킴으로써 그것을 비로소 활동하게 만듭니다. 그리고나서, 다양한 차원과 현실 안으로 그것을 가지고 들어오지요. 여러분이 그것을 지구로 가지고 들어오면서 그것은 형태를 띄게 되고, 만들어지며, 컨트럴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위해 던져지게 되는 거지요.  여러분은 그 가능성들을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긍정적인 것으로도, 부정적인 것으로도 표현시킬 수 있으며, 남성적으로도 여성적으로도 선택해낼 수 있습니다. 모두가 단지, 여러분 자신이 어떤 것으로 선택하느냐일 뿐이지요.


에너지는 스스로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단지 가능성으로 있을 뿐입니다, 표현되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잠재성.  바로 여러분들이 그것에 형태를 띄우고, 또한 그것을 컨트럴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컨트럴한다는 것은 여러분이 모든 창조물들을 제한시킨다는 것이고, 그건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자신의 스토리를 포함합니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자,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 논의의 핵심입니다.


모든 창조자 존재는, 모든 영적인 존재들은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계속 존재시킬 수도 있고, 그렇게 다시 또다시 재창조해나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창조자 능력은 생명없는 물체나, 나무나 대부분의 동물과 같은 생명체들에겐 없는 것이랍니다. 대부분의 여러분의 애완동물들에게 또한 창조자 능력이란 없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하는 것처럼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창조자 존재입니다. 여러분으로부터 발산되는 에너지는 여러분의 창조물들에게로 뻗쳐가지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여전히 여러분 자신이 조각한 매우 컨트럴되어진 그릇 안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더 이상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래 할 수 있는 수준만큼 말이지요. 그 안에서 여러분의 에너지는 계속 확장되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해서, 여러분의 그 모든 것들이 여러분 자신의 낡은 스토리 안에서, 환상의 거풀overlay 안에서, 신념체계 안에서 최면상태 속에서 너무나 묶여져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의 진정한 창조자 에너지는 자유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도자기그릇과 같답니다. 그것은 도공에 의해 창조되어져 선반 위에 올려놓아져 있는, 컨트럴되어지고, 구조 안에 갇혀진, 제한되어진, 그러한 꽃병과 같답니다.  이제, 그것을 열어젛힐 시간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에너지를 빛을 뿜으며 발산시키기 시작할 시간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지금 이 순간 여기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또는 이것을 읽고 있지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샴브라들 또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빛을 발함을 허용해주면서, 자신의 창조자 에너지를 받아들이면서.. 하지만, 그것은 제한되어진, 매우 제한되어진 상태 위에서 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것은 여러분의 삶이 또한 제한되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 안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이 제한되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컨트럴들을 내려놓아줄 때, 여러분은 이러한 아름다운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에너지입니다. 그것은 너무도 생명력있게 살아있는 것이어서, 여러분이 손 닿는 모든 것, 여러분에게 연결되어지는 모든 것, 여러분이 생각하는 모든 것들은 여러분 자신의 순수한 창조자 에너지로부터 오게 됩니다.


여러분 자신을 에너지를 발하고 있는 아름다운 불꽃으로 상상하십시오. 여러분은 그 누구에게도, 그 무엇에게도 그것을 강제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단순히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커다란 대천사들이 하는 모습이지요. - 그들은 단순히 빛을 발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중 몇몇이 불꽃에 대해서 품어온 느낌, 또는 이미지, 조망입니다. 미까엘의 불꽃, 또는 메타트론의 불꽃, 그리고 많은 다른 존재들의.  그것은 그들의 존재함이 빛으로 발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그 빛. 그 불꽃... 그것은 억지로 여러분에게 끼어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것도 변화시키려 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똑똑 문을 두드리려 하는 그 모든 이들을 향해서, 단지 잠재적인 새로운 에너지로서 빛을 발산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샴브라들이여, 여러분들은 지금껏 여러분이 가진 본래의 빛을 발하는 모습을 너무 제한시켜 왔답니다. 자, 이제 그러한 것들을 떠나보낼 시간입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손에 연필을 쥐고 있을 때, 연필을 만지고 있을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에너지를 그 안으로 발산시키고 있는 겁니다. 그 연필은 여러분의 에너지를 계속 유지하고 있을 것이고, 여러분의 에너지를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끊임없이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매우 낮은 수준에서이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여러분은 모든 것들을 향해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빛을 발함"을 말하고,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것은 불타오르며 빛을 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확장되고 있으며, 정말로 에너지의 황금같은 순간인 것이지요. 하지만, 그것은 무언가를 변화시키려고 의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의 가능성들을 주변으로 보내주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의 빛을 발함이, 여러분의 신성이, 모든 것들 위에 빛을 뿌리고 있는 모습을 말이지요.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운전하는 자동차조차, 문자 그대로 여러분의 신성을 담고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건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 자신의 신성으로써 그것을 채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때때로, 그것에 이름을 붙여 주지요. 여러분의 차에 말입니다. 그것은 그래서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속성들을 담고 있는 거랍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에너지로 채워져 있답니다.


여러분의 애완동물들은 여러분의 에너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에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지요. 여러분이 자신의 삶 안에서 가까이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향해서 끊임없이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비추고, 빛을 반짝이며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그들 중 누군가들은, 그것이 사람이든 사물이든, 여러분 에너지의 속성들을 자기들 안에 담아가기 시작하지요. 여러분처럼 외양이 닮아가거나, 소리를 내기 시작하기조차 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정체성의 일부를 담아갑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창조자 존재는 그렇게 할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앉고 있는 그 의자들도 마찬가지죠... 그들은 그순간 여러분 삶의 에너지의 핵심을 담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문자 그대로 하나의 형상을, 인형이라 불릴 수 있는 뭔가를 조각해 낼 수 있지요. 여러분은 찰흙으로부터 어떤 것을 조각하고, 그것이 사람처럼 보이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원하는 어떤 것이든 말이지요. 그리고, 여러분은 그렇게 조각된 찰흙 안으로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불어넣은 뒤, 정말로 그것에게 생명을 가져다 줄 수 있답니다. 그것이 빛을 발하며 창조한다는 게 어떤 건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권능입니다... 예, 생명없는 사물, 사람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찰흙 덩어리.


여러분이 숨을 들이쉬고 내뱉을 때, 힘을 사용하거나 애쓰려 하지 않을 때, 하지만 단지 그냥 빛을 발하며 존재하고 있을 때, 인간의 형상으로 조각된 그 찰흙 덩어리는 정말로 생명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것은 정말로 여러분과 함께 숨을 쉬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신비로운 비법들의 그 단순함에 대해서, 여러분 자신의 본래의 존재됨에 대한 어떤 이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숨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그것과 함께 숨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생명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게 될 겁니다. 오, 그건 많은, 긴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이 숨을 쉬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어느날엔가 그것은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어느날엔가 정말로 그것이 깨어나 벌떡 일어설 것입니다.  어느날 그것이 말하기 시작할 것이랍니다.


그렇답니다, 여러분은 바로 지금 그것을 할 수 있는 있습니다. 그건 얼마의 노력을 필요로 할 거겠지만 말이지요.  왜냐하면...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노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요청받고 있지만, 왜냐하면 그것은 인내심을 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는가 배우는 데 있어 끈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제안하건대, 그렇다고 이것을 하는 데에 전력을 쏟지는 마세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에너지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그렇습니다, 에너지가 어떻게 일을 하는가를 이해시키기 위해 이러한 극단적인 예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끊임없이 모든 것들을 향해서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에너지의 역학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것을 언급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언제나 일어나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바로 이 순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빛을 발하고 있는 수준은 매우 낮은 상태랍니다. 베일 이편의 우리에게 그것을 측정할 측정법같은 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1부터 10까지의 측정법을 써 보겠습니다;  1은 매우, 매우, 매우 낮은 수준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인간의 상태로, 영의 신성한 에너지의 아주 조금만이 그들을 통해 흐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10은 가장 고조되어있는 상태로서, 그것이 방해받거나 제약받지 않은 채 너무도 흘러넘쳐나오는, 활짝 개방된 채 순수한 모습으로 흘러다니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장 멋지고 장대한 삶을 살고 있는 상태이지요.


대부분의 인간들은 3에서 5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주 낮지요. 그들의 빛을 발하고 있는 수준은 매우 낮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자신에게 가하고 있는 환상과, 컨트럴들, 제한시킴들, 그리고 움켜쥐고 있는 신념체계들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찰흙조각품을 움켜쥔 채, 자신의 삶을 제한시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과 함께 단단히 고착돼 있지요. 그들은 자신들의 스토리 안에 꽁꽁 묶여있습니다.


대부분의 샴브라들은 4와 6사이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더 크고 더 밝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엔 아직도, 여러분을 뒤로 붙잡은 채 자신을 제한시키고 있는 많은 컨트럴들과 낡은 신념체계들이 있습니다.


에너지를 발한다는 이것의 중요한 점은 그것이 다중적인 여러 층으로 겹쳐진, 다차원적이라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의 신성한 에너지들이 자신을 통해 발산되고 있도록 허용할 때, 그것은 그 에너지들을 여러분의 물리적 육체와 여러분의 현실 안으로 가둬두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자유롭게 흐를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모든 에너지는 그처럼 자유롭게 흐르도록 디자인되었답니다. 그것은 한 곳에 갇혀있도록 디자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릇 안에 갇혀있지 않도록, 여러분의 육체라는 조각 안에 붙잡혀 있지 않도록 말이지요.


대부분의 인간 창조자들은, 대부분의 인간 존재들은, 자신의 창조물들로 하여금 계속 살아 확장되어 나갈 수 있도록 권리를 주지 않습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창조하고는, 그리고 그것을 제한시켜버립니다. 그리고 그것을 좁은 곳에 한정시키지요. 그리고, 그것은 전혀 흐르지 못하게 됩니다. 그것은 전혀 그러지 못하고 있지요... 그건 마치 꽃병과 같습니다. - 그건 선반 위에 올려놓아져 있지요. 그것은 전혀 그 꽃병 본래의 성질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맙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무언가를 창조해내고는, 그리고 나선 그것을 컨트럴하지요. 그리고 거기서 더 이상의 창조의 과정을 멈추고 맙니다.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지난 과거 속에서 그것을 광범위하게 경험해 보았지요.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아직도 여전히 자신의 창조물을 제한되어지게 한 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진정한 창조는 어떤 것에게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발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고, 느낌에 생명을 주는 것이며, 어떠한 한 개념에 생명을 부여해 주는 것이랍니다... 그것에게 다시 태어날 생명력을 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래서, 그것에게 "존재할 권리 being-ness"를 부여해 주는 것이랍니다... 그것 스스로 계속 발전되어 나갈 수 있게... 스스로 성장해 갈 수 있게... 그것을 뒤에 붙잡아 두지 않은 채 말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그에 대해서 뭔가 약간의 맞지 않는 점을 느낄 겁니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창조할 때는, 그리고 나서 그것에 다시 제한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것은 곧, 그 창조물과에 있어서 자신을 어떠한 모습, 관계로 계속 묶어두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자신의 창조물에 책임과 의무감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 창조물은 다시 여러분을 향해서 책임과 의무감을 갖게 되지요.  하지만,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진정한 창조자는 창조한 뒤, 그것이 떠나도록 자유로이 내버려 놓아줍니다. 여러분의 창조는 언제나 그것일 것입니다. 예, 지금 그것은 자신의 생명을 가질 것입니다. 그것은 확장되고 성장하기를 계속할 것입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정의해 나갈 것입니다." 꽃병이 된 채 선반 위에 멈춰져 있는 진흙 한 조각이 되는 것 대신에 말이지요.  그것은 살아있는 에너지로 변한 진흙 한 조각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한 순간은 꽃병이 되었다가... 다음 순간에는 나무가 되고... 그리고 다음 순간에는 한마리 새가 되고... 그리고 그 다음 순간엔 원래의 진흙으로 되돌아오는 것이지요.


그것이 바로 에너지의 연금술alchemy입니다. 그것이 에너지의 변형transmutation입니다. 그것이 에너지 본래의 본성이랍니다. 그건 익숙하게 들리지요, 우린 압니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는 이것에 대해 이야기나눴기 때문입니다. 우린 이미 그것을 가지고 함께 작업했답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여러분들은 컨트럴과 제한들, 또는 창조에 대한 두려움에 의해 그 빛이 가려져있지 않은, 여러분 본래의 창조자 에너지로 되돌려지었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영이 하는 모든 것 - 빛을 발하며 존재하기, 컨트럴하지 않기, 제한시키지 않기 - 이랍니다.  이것은 은총입니다. 이것이 에너지의 흐름입니다, 샴브라여. 이것이 여러분의 삶 안에서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제, 여러분이 에너지를 발함에 따라서, 여러분은 일정agenda을 갖지 않은 하나의 잠재성의 빛을 앞으로 비추고 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도 신성한 가능성이지요. 여러분이 무언가를 창조하고, 그것을 현실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 스스로 계속 발전해 나아갈 권리를 인정해 줄 때, 에너지의 모든 흐름은 변화되어져 여러분에게로 다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한가지 새로운 에너지의 역학이 이겁니다; 여러분이 자신으로부터 오고있는 에너지를 컨트럴할 때, 그 에너지는 컨트럴되어진 채로 다시 여러분에게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그것은 정말로, 문자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컨트럴하면, 여러분이 컨트럴되어지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에너지를 컨트럴한다면, 마찬가지 컨트럴로서 모든 것이 여러분 자신에게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활짝 열어젛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컨트럴들을 내려놓는다면, 그리고, 빛을 발하고 있음을 통한 이 새로운 유형의 창조를 시작한다면, 모든 것들 또한 여러분을 향해 빛을 발하는 우아한 모습으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단순한 거랍니다. 너무도 간단해서 여러분 중 몇몇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 아니, 이리 간단한 걸 왜 5년 전에 말해주지 않은 겁니까? 왜 우리는 이 모든 샤우드를 거쳐와야 했던 거지요? 왜 우리가 이 긴 모든 모임들을 내내 가져와야 한 건가요? 우리의 과정 속에서 우리가 왜 이토록 어려움들을 겪어와야 한 겁니까?"


하나는, 샴브라들이여, 그건 우리가 이렇게 초대되어 여러분과 함께 하는 것이 너무나 좋기 때문이구요 (청중 웃음) 그건 우리에게 최소한 한달에 한 번씩이나마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할 이유를 제공해 주었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그 당시로선 여러분들이 이것을 제대로 이해할 만한 기초를 갖고 있지 못했었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우리에게 말했었지요; 이것들은 여러분의 샤우드입니다. 여러분은 한 걸음 한 걸음 씩, 하나씩 하나씩 해 나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것 모두는 감을 만들어 주었지요; 그렇게 해서 그 모든 과정은 흘러갔고, 함께 하나로 융합되어졌습니다. 그것은 모두 조화로웠답니다.


자, 그래서 다시 돌아와 에너지의 역학을 이해해 보자면; 에너지란 가능성이랍니다. 여러분의 현실 안으로 표현되어져, 여러분의 창조과정을 위해 봉사되어지지요. 여러분들은 이제 컨트럴없이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유롭게 흐르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에게 살아있는 생명력을 주고, 그것을 축복해 줍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자신의 창조물들을 향해 생명을 부여해 주고, 그것으로 하여금 스스로 확장되고 또 확장되어 나아가도록 허용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에게로 되돌아 오는 것은 여러분에게 절대적으로 봉사하려는, 모든 가능성으로 자유롭게 흐르고 있는 에너지 a free-flowing energy 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모든 욕구와 필요를 위해 봉사되어지는 에너지로서 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으로부터 자유로이 떠날 수 있도록 허용되어진 채, 투명한 모습으로, 순수한 상태의 에너지로서 여러분에게 되돌아옵니다. 그것이 창조자의 창조 과정의 진정한 본질입니다. 그것은 살아 펄떡이는 순수한 가능성을 지닌 채, 에너지에 형태를 띄우게 하고, 그렇게 창조하며, 그리고 그것에 생명을 부여합니다.


매우 많은 다른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지는 그런 상황이, 여러분에게 있어선 에너지와 창조자 모습의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기회가 되지요. 하지만, 여전히 여러분들은 자신의 창조물들을 제한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제한하고 한정시키고 있으며, 계속 소유하려고 하지요. 그것들이 떠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샴브라들이여. 그것들이 떠날 수 있도록 내버려두어 주세요. 이 모든 새로운 흐름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지켜보세요. 동시성들synchronicities 이 어떻게 여러분 삶의 방식이 되어가는지를 지켜보십시오. 여러분 삶 속의 예외적인 일들이 되기보다 말입니다.


지금, 많은 여러분들이 힘겨워하고 어려움을 겪어왔던 이 부분에 한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적인 욕구와 신적인 욕구가 서로 상충된다고 보는 모든 개념이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삶 속에 벌어지는 일들 안에 매우 많은 모순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왜냐하면, 인간적인 욕구와, 여러분이 신적인 것 또는 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서로 다른 개념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 안에 일어나는 것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무언가를 요청하고, 또 무언가를 창조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자신과 영에게 화가 나지요. 여러분은 자신이 진정한 창조자가 아니라고 느낍니다. 매우 최근까지도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은 분리되어져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분리해서 여겨왔지요. 여러분은 그 둘 사이에 장벽을 세워놓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여기에 살고있는 하나의 인간이야, 그리고 신적인 것은 다른 차원에 존재하지,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 연결돼 있지 않아."


글쎄요, 그것들은 이제 함께 되돌아 오고 있습니다. 그 둘은 지금 다시 하나로 융합되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깥의 다른 어떤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 현실 안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의 지금이라는 순간 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둘은 지금 다시 함께 되돌아 오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낡은 인간적인 욕구였는지 - 매우 제한되어진 욕구 -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욕구란, 바램이란, 내 영혼의 사랑이란, 나의 영이란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린 지금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인간은, 바로 지금 여러분이 빠져있는 그 이야기는 결코 죽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건 계속 자신이 유지되어지길 원하지요. 그것은 살고 살고 살기를 원해 합니다. 영원한 시간을 꿈꾸는 인간들은 이 인간의 몸을 입은 채로 자신이 영원히 살아있길 추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사람들은 말할 겁니다, "글쎄, 그러면 나에게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창조하겠어. 영원히 언제나 살아있을 내 모습을 창조하겠어." 하지만, 여전히 여러분은 그렇지 못하지요. 여러분은 죽을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은 그것을 여러번 해왔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아주 좋아하게 되어갑니다. (청중 일부 웃음)


그리고, 여러분이 자신의 창조자 모습이라고, 자신의 인간적인 창조자 모습human Creator-ship 이라고 말하는 것과, 신적인 창조자 모습divine Creator-ship 이라고 말하는 그것 사이에는 어떤 모순점이 나타납니다. 때때로 그 둘 사이에는 매우 많은 차이점들이 나타나고, 그것은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어느 길을 향해야 할 지 모르지요. 그 둘이 지금 함께 하나로 융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신적인 계획divine plan, 신적인 욕구 대 인간적인 그것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욕구는 때때로 그처럼 자신의 스토리 안에 사로잡혀져 왔습니다. 존재의 커다란 목적에 봉사하지 못하는 신념체계들 안에 사로잡혀 왔었지요.  베일 이편에서 우리들은 가끔 말합니다 - 인간적인 욕구 대 더 높은 욕구, 신적인 욕구에 대해서 말이에요.  그리고, 하나의 규칙으로서 신적인 요구들이 인간적 요구에 선행되어졌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 자신이 곧 조만간 죽기를 원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들은 자신의 오래된 낡은 스토리 안에 너무도 깊이 묶여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자신에게 죽음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로부터 풀려나올 수 있도록, 이런 스토리들 안에서 더 이상 묶여있거나 누워있지 않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래서, 바로 그것이 인간적인 욕구와 신적인 욕구가 때때로 얼마나 함께 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지는가의 하나의 예랍니다.


하지만, 거기엔 하나의 이유와 의도가 있습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왜 여러분의 삶 안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건지 궁금해 합니다, 여러분과 삶 속의 일들을 함께 나눌 파트너 말이지요. 여러분은 실망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때때로 신적인 요구, 신적인 욕구들이 인간적인 욕구에 선행되어집니다. 때때로, 여러분에겐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기 위해서 그러한 혼자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해 집니다. 진정 여러분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신적인 이해로서, 자신의 삶 안에 또다른 누군가가 있을 때, 제대로 자신에게 집중하지 못할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정말로 누가 지휘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열어젛혀 개방시킬 때 일어나는 그것은, 샴브라여, 인간적인 것과 신적인 것이 다시 하나로 융합되어감에 따라서, 여러분은 전반적인 욕구, 그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감각을 얻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으로서의 제한들 안에 묶여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하챦은 사소한 요구들로 여겨질 것들 안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지금 그 더욱 높은 요구, 그 더욱 장대한 의도를 위해 움직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러분이 자신의 길을 방해하는 이러한 문제들 안으로 스스로를 의식적으로 빠져들도록 할 때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신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이 융합되어 감에 따라, 여러분은 이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 있는 더 많은 감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컨트럴들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창조물들을 축복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여러분의 삶 안으로 다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장대한 방식으로 여러분에게 봉사하기 위해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동시적 삶 the synchronistic life"이라고 불립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들은 그 동시적 삶 안에서는 어떠한 필요들도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것들은 이미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분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더이상 삶을 껴안고 씨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그저 거기에 있답니다. 동시적 삶 안에서 힘을 가하는 창조란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정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풍요나 건강 또는 다른 어떤 것이든 요청하고 있는 것에 대해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단지 거기에 있답니다. 동시적 삶 안에서 여러분은 어떠한 필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그 모든 것들이 여러분과 함께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에게로 어떤 흐름이 흘러들어오고, 여러분은 그것에 아주 간단하게 손 닿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딱 그 순간에 여러분이 원하는 그 무엇을 가져가게 된답니다.


동시적 삶에서는, 이미 우리가 말한대로, 질문이 물어지기 전에 이미 해답이 거기에 있답니다. 동시적 삶 안에서는 신성과 그리고 영과의 재결합이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위해 힘을 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의도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단지 거기에 있답니다. 그것이 그저 흐르고 있답니다.


이 동시적 삶에 이르기 위해서, 샴브라여, - 그것은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지요 - 그것에 이르기 위해서는, 그것은 단순히 컨트럴을 떠나보내 주는 것의 문제랍니다. 그것은 자연적으로 일어납니다. 오래 전에 우리가 말했었지요 - 그러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여러분의 기존의 방식들을 떠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방식들은 컨트럴들이었습니다. 컨트럴은 일종의 장막과 장벽을 가져다 주지요, 여러분 자신과 신적인 것 사이의, 그리고 여러분과 동시성 사이의 분리를 가져다 줍니다.


컨트럴들, 두려움들, 그리고 신념체계들을 내려놓으십시오. 그것들을 모두 떠나도록 해 주세요. 그러면 동시적 삶이 즉각적으로 여러분에게 연결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 삶 안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이 모두 거기에 있답니다. 그것을 묘사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어떤 유형을 띄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것은 단지 하나의 존재의 방식입니다. 동시적 삶 안에서 그것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 여러분들은 여전히 인간적인 현실 안에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여러분들은 아침에 일어나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여전히 물질적 세계 안에서 그 구성원으로 동참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훨씬 더 쉬워져 가고 있습니다. 그곳엔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그 안에선 의무적으로 어떻게 해져야 되는 게 없습니다. 거기에선 정신적으로 투쟁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동시적 삶이 흐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거기에 있습니다. 그곳에 있도록 단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도구들과 재원들이 그냥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분투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들이 그냥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동시적 삶 안으로 들어갈 때 알게 되기 시작합니다. 그 모든 것들이 이미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말이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자신이 그것을 볼 수 없었는지 놀라워하면서, 이마를 철썩 한번 때리게 되겠지요. 여러분은 그 모든 재원들, 도구들, 사람들, 에너지, 치유법, 그리고 사랑이 이미 거기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단지, 여러분이 보지 못했을 뿐이지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스토리에 촛점을 맞추느라 너무나 바빴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면서 애쓸 것인지에 촛점을 맞추느라 매우 바빴습니다. 여러분은 인간적 존재로 사느라 너무도 바쁜 나머지, 그것을 단지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거기 있었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여러분에게 봉사하기를 기다리면서, 불러들여지기를 기다리면서 거기에 있답니다.


동시적 삶 안에서 여러분은 일들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기엔 필요같은 것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게 아니지요, "여러분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소유물들을 내던져 버리세요, 그것을 포기하십시오." 그건 다시 힘을 가하는 모습이지요. 여러분은 그것을 어거지로 할 필요가 없는 거랍니다. 동시적 삶 안에서 여러분은 자신이 어떤 필요같은 것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자동차, 새로운 집 같은 것들을 말이지요.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 여러분과 함게 즐거움을 나누게 될 사람이 나타나주길 요구할 필요가 없답니다. 왜냐하면, 이미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그것이 이미 거기에 있는데, 어떻게 필요같은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을 위한 살기에 딱 맞는 장소, 딱 맞는 매체 같은 것들이 이미 거기에 있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필요성을 느끼기 전에 이미 그 필요가 충족되어져 있답니다.  그것은 흐름입니다! 그것이 동시적 삶이랍니다!  이것은 어떤 종류의 심령술적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은총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삶 안으로 가지고 들어오는 신성의 은총이랍니다!


여러분은 더이상 어떤 계획도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심지어 그것을 알기도 전에 그 계획이 거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모든 것들이 그 필요가 분명히 요구되어지기 이전에 나타납니다... 그렇습니다, 동시적 삶은 필요와 시간과 현실 사이의 모든 관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선형적인 삶의 관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그 필요가 분명히 느껴지기 전에 그것이 충족되어져 있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알지요. 그것은 여러분 삶 속의 일종의 확장되어진, 순환적인circular, 스스로 성장하고 있는, 역동적인 삶의 모습입니다.


필요들이란 여러분에 의해서 충족되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에 의해서, 영에 의해서도 아니고, 우리들에 의해서도 아니지요. 그 필요들은 여러분이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알아차리기 이전에 이미 충족되어져 있답니다.  그것이 동시적 삶의 모습입니다; 더이상 해답을 애써 찾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질문을 품고있다고 알아차리기 이전에 이미 해답들이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영을 찾아 헤매지 않습니다, 영은 단지 거기 있기 때문이지요... 더이상 천사들을 찾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 그들은 언제나 거기 있었답니다 - 더 이상 여러분의 지난 전생의 모습을 살펴보며 다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미 그것들이 거기 있는 공간을 창조해놓고 있기 때문이지요.


"동시적 삶을 산다는 것은, 당신이 여기 이순간에 존재함에서 오는 영적인 자각 상태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거기엔 어떠한 힘을 가함도, 노력도 수반하지 않습니다. 거기엔 그에 이르기 위해 따라야 하는 어떤 밑그림도, 교과과정도, 지침들도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펼쳐질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은 의식적으로 낡은 신념체계들을 내려놓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 여러분이 컨트럴들을 풀어놓아주는 그 순간, 동시적 삶은 펼쳐질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지난 며칠 밤 전의 우리 논의를 통해 알고 있듯이, 그것은 이미 일어났습니다. 이미 펼쳐졌답니다.


이 동시적 삶은 아직도 이원적 세계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꽤나 오랜 시간이 흘러야만 이해할 수 있는 삶의 모습이랍니다... 그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시기할 거랍니다... 그들은 아마도 여러분을 비웃고, 거부하며 멀리하고자까지 하면서 여러분을 시기할 것입니다. 또는 혹시 해를 가하려 할 지도 모르지요, 여러분으로부터 그 비법을 찾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원합니다.  하지만, 진정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의 낡은 스토리를 조금 더 크고, 좋게 만들기를 원하지요. 그들은 자신이 신적인 인간이기보다는, 수퍼맨이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거기엔 커다란 차이점이 있지요. 그들은 신적인 존재가 되기 대신에 초월적 힘을 원해 합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창조하고자, 그리고 그것을 컨트럴하고자 원합니다. 축복하고, 허용하고, 자신의 창조물들에게 그들 고유의 살아있는 존재됨을 허용해주는 진정한 창조를 하기보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창조해낸 그 모든 지난 전생들은 계속 살아있답니다. 여러분이 그것에 존재를 부여해준 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은 다른 차원들 안에서 계속해서 살아갑니다... 여기 지구 위가 아니라 말이죠.  여러분 자신의 지난 전생의 모습들은 계속해서 끊임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러분처럼 창조자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은 새로운 에너지를,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 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소용돌이치며 운동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그것들에 부여해준 바로 그 에너지들 안에서 계속해서 확장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인간들은 동시적 삶이라고 부르는 이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쨌든 얼마간 그들은 여러분들이 거쳐간 그 과정들을 거치기 전까지는 말이죠; 그 이해... 풀어놓아 줌...  떠나보내 줌... 자신이 영으로부터의 존재이며, 그 모든 것들은 이미 거기 다 있다는 것에 대한 깨닭음... 자신 또한 신이라는 깨닭음.  얼마나 여러분의 삶이라고 하는 것이 노력없이 펼쳐져가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적은 에너지를 들여 그토록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그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랍니다.


샴브라들이여, 매우 많은 여러분들이 최근 이원적인 세상으로부터 쫓겨져나오는 현상을 경험해 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직장, 여러분의 가족, 그리고, 이러한 다른 것들로부터 말이지요. 여러분들이 그것들로부터 튕겨져나오게 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여러분의 에너지가 그런 환경들 속에서 조화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신을 위한 새로운 환경들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낡은 방식들을 떠나보내 주면서 여러분은 때때로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자신을 위해 새로운 동시적 삶을 창조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여러분들이 그러한 낡은 방식의 환경들로부터 퇴출당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이미 거기에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을 이용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뭣보다도, 그것은 마인드 게임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이 샤우드를 듣거나 읽은 뒤 나가서,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게임을 하려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말이지요, "그건 이미 거기에 있다. 그건 이미 거기에 있다." 그건 에너지에 힘을 가하는 것이랍니다. 그것은 자신을 또하나의 신념체계 안으로 빠뜨리도록 스스로 최면을 거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보다 분명히 말하건대, 그것이 이미 거기에 있다는 앎이며, 가슴으로부터의 앎이고, 그 모든 것들이 이미 거기에 있음에 대한 허용이며, 동시적 삶을 살아감이 이미 여기에 있다는 것에 대한 받아들임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동시적 삶에 자신을 맡겨가면서 어려움에 빠지게 될 때, 여러분은 그것이 자신과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겠지요.  여러분이 낡은 이원성 안으로 자신이 다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우선, 자신이 어떤 컨트럴을 하고 있는 게 아닌지, 그래서 자신을 제한시키고 있는 게 아닌지부터 바라보십시오.  그 컨트럴들은 여러분이 삶 속에서 이 동시성을 경험해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지난 우리의 샤우드에서 말해진 것처럼, 컨트럴로부터 떠난다는 것은 전적인 신뢰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동시성 위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엄청난, 엄청난 신뢰 위에서 합니다. 모든 것은 절대적으로 적절히 돌보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여러분의 육체는 치유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정말로 분명한 스스로를 향한 신뢰가 필요한 것이랍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여러분들에게로 와 있습니다.  그것은 정말 전적인 신뢰를 필요로 한답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 그리고 우리는 지금, 스스로에 대한 신뢰의 지점에 와 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위대한 풀어놓아 줌greate release, 위대한 풀어놓아 줌greate release의 지점에 말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오늘 그룹으로서 여기 함께 앉아 있습니다, 우리 함께 그것을 느껴보십시다. 그리고 우리 직접 그것을 경험해 봅시다 - 컨트럴들을 떠나보내 줌, 스스로의 위대한 신뢰.  지금, 우리는 그룹으로서 그것을 하려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중 누구도 이 에너지를 힘을 가해 움직이려 하길 원치 않습니다.  다시 말하건대, 여러분이 에너지에 힘을 가한다면, 그것은 여러분 자신을 향해 힘으로서 되돌아 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지금 단지 풀어놓아주기, 스스로에의 전적인 신뢰, 컨트럴로부터 떠나기, 동시적 삶을 살아가는 상태로 존재하기에 대해서 허용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기대와, 필요, 갈망 같은 것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호흡을 통해서 아주 간단히 해낼 수 있습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여러분 자신에게 허용하십시오, 신뢰와 함께 뛰어오르기를, 두려움들을 떠나보내 주기를, 자신 안의 전사의 모습을 떠나보내주기를.  우리가 그것을 떠나보내라고 말할 때, 그것은 그것을 없애버리려 애쓰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단지, 그것들이 여러분으로부터 떠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어 주십시오. 그것들을 통해서 앞으로 걸어나오세요.


이것은 여러분 자신이 너무나 신성하다는 앎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곳, 지구 위에서 인간의 조건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그처럼 축복받은 존재들입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에너지, 새로운 개념의 창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샴브라여, 그들에게 살아있는 생명력을 부여해 주십시오. 그들 자신의 존재됨을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 모든 것들이 여러분을 향해 우아하게, 그리고 순수한 상태로 되돌아 올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함에 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순간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 주는 것이란, 완전한 구현의 춤으로 그 순간을 살아있는 것이므로!  그것은 삶이란 무엇이어야 한다고 더이상 정의내리려 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며, 더이상 여러분 자신이 누구여야 한다고 규정하려들지 않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신성한 신뢰의 이 순간 안에 존재한 채, 더이상 "영적인' 것이란 무엇이라고, 또는 "인간적인"것은 무엇이라고 규정하려들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 이 순수한  순간 안에 존재하고 있기에, 우리는 여러분의 필요들을 정의내리려 할 필요가 없답니다.  여러분은 그것 너머로 떠났습니다. 여러분은 규정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제한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삶 안에 적절하게 존재하고 있는 그것들에 힘을 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들은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바라거나 기도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처럼 기대같은 것을 내려놓은 채, 그저 순수한 이 순간에 함께 있음으로써, 여러분은 지금 와선형으로 춤을 추며 솟아올라, 새로운 수준의 삶 안으로 변형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수준의 삶이란 기존의 낡은 인간적 마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낡은 에너지의 인간적 마음은 항상 세세한 모습들, 구조들, 컨트럴들을 알고자 원해 합니다. 그런 낡은 에너지의 인간적 마음은 언제나 모든 것을 머리를 통해 정의내리려 하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 너머로 떠났습니다.


우리 단지 여기 이 순간 안에 앉아 있으십시다, 어떤 것도 해내려 애쓰지 말고, 어떤 것도 힘을 가하려 하지 말고 말이지요.  여러분이 이러한 존재의 신성한 상태에 있을 때, 빛을 발하고 있는, 여러분 자신의 존재의 빛은, 확장됩니다. 여러분의 신적인 부분은 안으로 들어와, 여러분의 인간적 부분과 하나로 녹아듭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확장되고, 빛을 내고, 빛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지금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컨트럴들을 내려놓았습니다. 여러분은 울타리와 보호막들을 내려놓았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방어물들을 내려놓았습니다.


" 지금, 여러분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 여러분은 불꽃입니다!  여러분은 불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 불꽃이었습니다! "


여러분은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영이 여러분에게 불꽃을 선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언제나 바로 여러분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에너지는 주변으로 뻗어갑니다. 그것은 흐르고 있습니다. 그 빛은 춤을 추며 뻗어나가, 원을 그리고, 와선형으로 소용돌이치면서, 한바탕 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빛은 여러분 주변 모든 곳으로 뻗어나갑니다. 단지 물질적 현실 안에서만이 아니라, 그 모든 차원들 안으로 말이지요. 그것은 그처럼이나 쉬운 삶의 방식이랍니다, 샴브라여. 여러분은 단지, 자신을 통해 에너지가 흐르도록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창조물들이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퍼져나가도록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창조에 있어서 재미있는 것은... 그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해 온 것과는 거의 반대라는 점이지요. 여러분은 창조란 손을 앞으로 내밀어, 공기 중으로부터 금덩어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창조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정한 창조는 그것과 아주 다릅니다. 진정한 창조란, 아다무스가 발견하게 된 바처럼... 여러분은 손을 내밀 필요가 전혀 없지요. 여러분은 결코 뭔가를 창조해내려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거기에 그저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창조의 에너지는 우리 눈에 눈물을 맺히게 할 것입니다; 그것은 그처럼 너무도 쉬운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도 그 순간 안에 있는 것이고, 그것으로서 너무나 완벽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에너지를 주변으로 발산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것이 춤추도록 내버려놓아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어디로든 가도록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가지고 어떤 것이든 하도록 만들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색깔을 띄게 될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떤 주파수를 띌 것인지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단지 빛을 발산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이것이... 이것이 창조랍니다. 바로 이것이 순수한 본래의 창조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곳을 향해서 빛을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차게 노래를 부르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향해서 힘차게 노래를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라는 그 천사가, 바로 당신이라는 신적인 본질이 지금, 당신에게로 되돌아 오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것들이, 충족되어지기 위해서, 당신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되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샴브라여.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불꽃은 다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머리로부터 떠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상상하도록 스스로를 허용해 주십시오 - 여러분은 자신의 불꽃이 얼마나 빛을 발산하고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그 빛들은 어떤 것도 변화시키려 시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날씨를 변화시키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일까요? 날씨는 그대로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현실을 변화시키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완벽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인가를 하나의 작고 불완전한 모습으로 여기면서 바라보고 있지요. 하지만, 더 커다란 본질 안에서, 그것은 완벽합니다.


샴브라여, 그것은 이처럼 쉬운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어렵게 만들어 왔습니다. 여러분은 힘들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어했던 것입니다. 이제 그것을 떠나보낼 때입니다. 그것은 이처럼 단순한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머리 안에 갇혀 있다면, 그 모든 규칙들과 규약들에 사로잡혀 있다면, 테크닉에 사로잡혀 있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잘못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잠시 돌아 와, 깊이 호흡해 보십시다.  여러분은 불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순수한 창조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무얼 창조하고 있는지 정의하려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영이 자신의 집 안에 앉아서는 무언가를 정의하려 든다고 생각하십니까? 영은 단지, 그것을 살아 생동하고 있는 에너지로 축복하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불꽃입니다. 여러분은 창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으로부터 발산되고 있는 빛들을 축복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에너지들이 살아 생동하면서 바깥으로 뻗어나가도록 축복합니다.  그러면, 그것들은 공중에서 몸을 한번 뒤집고, 또는 몸을 한번 돌리며, 변형되어지는 거지요 - 여러분이 부르고 싶어하는 무엇으로라도 -  여러분은 단지 빛을 발산하고 있는, 단지 빛을 반짝이며 불타오르고 있는, 살아있는 자신의 창조물들과 함께 즐겁게 기뻐하고 있는  불꽃으로서 거기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로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결코 그것을 정의내릴 필요가 없습니다. 결코 그것을 구조 안에 가두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그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단순한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곳으로부터 떠나겠지요. 여러분은 다시 이원적 세상 안으로 걸어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곳에서 그 모든 무거운 밀도감의 에너지들로부터, 반대의 모습들로부터, 그 밖의 모든 것들로부터 에너지의 공격을 받게 되겠지요. 


여러분이 불꽃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이 얼마나 밝게 빛을 반짝이고 있는지를 기억하세요! 여러분이 얼마나 컴패션으로 빛을 비추고 있는지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그 빛들이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그 모든 것들을 다시 여러분에게로 되가지고 오고 있음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토바야스와 생 제르멩의 에너지는 여러분에게 이처럼 단순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기를 기다렸답니다. 오늘 많은 말들이 말해지었지요, 하지만, 그것은 오늘 우리가 전하고 싶은 것의 아주 적은 부분만을 표현할 뿐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로 전달되었답니다. 그리고 그것은 원래부터 여러분의 것이었구요. 그것은 원래부터 여러분의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구현시리즈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우리는... 여러분 자신 안의 신성을 구현하고... 이 현실 안으로 여러분의 모든 모습을 구현시키고... 완전한 수용, 두려움 없는 완전한 수용으로 자신을 열어주며... 이번 생에서 여러분 자신이라고 알아왔던 이야기들이 사실은 그저 하나의 스토리, 멋지고 아름다운 하나의 이야기였을 뿐이며, 그것은 여러분 자신이 그 존재를 부여해 준 것이었다는 이해에 이르러 가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은 그것을 떠나보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진정으로 여러분 자신다운 근원들로 되돌려 보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 우리의 샤우드, 열 두번째 샤우드에서 모이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이 구현시리즈를 마감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한 해에 걸쳐 우리가 함께 해 온 그 모든 에너지들이 가장 절정에 이르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우리 함께 그것들을 아주 신성한 순간, 아주 신성한 에너지 안으로 가지고 올 것입니다. 오, 그래서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신속하게 다음 시리즈로 옮겨가게 해 줄 것이랍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너무나 소중히 사랑합니다.  언제나,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지요,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답니다,  우리는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참으로,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리고 참으로 그러합니다!

And so i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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